잔고장없이 잘 달려준 제 친구입니다. (12) 이미지 09.05.14 10:03 추천 20 조회 3774 불꽃테리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지난 주말, 여자친구와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나왔습니다. 가는 곳이 길이다라는 심정으로 그냥 맘에 내키면 좌회전, 우회전... 파주 근처 "발랑리"라는 곳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나네요. 추천2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