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유부남 입니다.

저번주가  우리애기 백일이였어요.

배고픔 참아가면서 먹을꺼 안먹고 꾸며온 애마지만.

우리애기 백일때 선물하나 못해주니..

참 씁슬하더군요..

이제 차에투자하는것 보다 가족에게 더신경써야할거 같습니다.

 

여기는 경남창원 동읍이라는곳이구요

작년 여름 봉사활동 갔다가 길이 너무 좋아 찍은곳입니다.

지금은 많이 변하고 휠도 바꼇지만

저때가 최고 멋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