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홍대 프리에그 UCC 팩토리에서 열린 엑스메이트 모델 발표회에서는 레이싱모델 출신 김미경과 안수진이 첫 모델로 소개됐다.

  • ▲ '엑스메이트' 김미경(왼쪽)과 안수진(오른쪽)
 

주변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섹시걸에 대한 환상과 우연한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담고 있는 ‘엑스메이트’는 월드 플레이보이의 대표 모델 브랜드 ‘플레이메이트’와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1대 엑스메이트 모델인 김미경과 안수진은 레이싱모델 경력을 발판 삼아 한국 플레이보이 섹시 모델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한국플레이보이는 엑스메이트 탄생과 함께 모델들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섹시화보 ‘섹시 걸 넥스트 도어(Sexy Girl Next Door)’를 함께 선보인다. 또한 김미경과 안수진은 올해 말 개최될 ‘미스 플레이보이 아시아’ 행사에도 한국 대표로 참석하게 되며, 영화 및 케이블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연예 활동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