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최유정, 그녀는 모델 데뷔 6년차에 접어든 패션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몸매를 지녀 바비인형이라 불린다. 유명 패션 디자이너 작품뿐 아니라 서울컬렉션 등 여러 무대에서 활약했다.

패션모델로 활동하기에는 키가 작아 고민하던 중 주위 사람의 소개로 레이싱모델이 됐다. 올해로 모델 데뷔 6년차에 접어든 최유정은 귀여운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이기적인 몸매'로 서울모터쇼, 부산모터쇼에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아 인기를 누렸다.

모바일 화보 촬영장에서도 웬만한 모델에는 눈 깜짝하지 않는 작가들과 스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경인터넷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