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답답할뿐이네다른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왔다해도 지금 보다 더 좋은결과가 나왔을까 문제는 우리나라가 강해져야한다 해결책은 그것뿐이지 싶네
이렇게 시위하고 진압하고 어쩔수없이 반복되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할뿐
우리가 잃는것이 있으면 얻는것도있겠지요
조금참아야할듯 다른 방법은 없을듯......ㅉㅉㅉ
이런 사진이 왜 방송에는 안나오는거죠?
누가 방송에다 제보좀 하세요 저위에 말도 안돼는 소리 하시는분들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나요?(하긴 요즘 밀입국들 많이 하지요) 나중에 보십시요 시민들도 분명 쇠파이프,화염병등으로 대항 할것입니다 전경들 고생한다고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구땜시 젼경들만 미워질라고 하네요 잘하면 올해 대통령 선거 다시할수도 있겠네요(제바램이기도 하지만)
병신들 지랄 똥들싸고 자빠졋네 중립에 입장으로 봣지만 중요한건 첨부터 무력시위를 처한것들이 잘못아닌가 저 곳에 내 누이나 동생 가족이 껴잇엇다면 난 내 가족을 욕할것이고 뚜드려 팰것이다 왜 개지랄하냐고 시위? 좋지 누가 모라나 근데왜 무력시위를 처하고 지랄이냐고 그럼 무력으로 개지랄하는데 짭새들은 처맞고 잇어야되나? 짭새도 맘에 안들지만 첨부터 개지랄떠는 것들이 더 짜증 걍 조용히 무력시위나하지 왜 개지랄이야 그케해서 처맞고 저래 언플해대서 니들이 몰 얻을려고 드러운건 뭣모르고 개지랄떠는 니들이나 높은데 처앉자잇는 것들이나 다 똑같다고본다
자신의 주장이 존중받을려면 주장하는 방법또한 정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사람도있겠지만 조용히 찬성하는분또한 있습니다.
헌데 반대입장에 서신분중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한 방법으로 불법시위를 택하는건 자신의 주장이 존중받기를 포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애초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방법부터가 불법인데 그 주장이 존중되어지기는 만무하지않겠습니까.자신의 주장은 무조건옳은것이니 불법이라도 상관없는 것이라 생각하면 중간입장이나 조용히 찬성하는 분들에 시각에선 독선으로만 비춰지기에 오히려 역효과만 초례할뿐입니다.....폭력은 그 효과도 즉각적이고 파괴력도 강하지만 그에 따르는 책임 또한 강한것이 사실입니다..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비폭력 시위의 선구자 간디 달라이라마 마틴 루터킹같은 사람이 존경받고 후세에서도 계속 회자되는것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해 단순히 벌일수있는 폭력시위를 버리고 남의 의견을 먼저 들으려하고 존중하되 자신의 의견또한 존중받길 원한 비폭력 주의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단순한 흑백논리적 자극적인 사진을 게시함으로써 감정적으로 흥분한 사람들을 거리에 불러들이긴 보단...좀더 논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화롭게 시위문화를 이끌어 갔음 좋겠습니다..
물대포를 어떨때 쏘는건지나 알고 저러나? 집회와 시위 자체가 불법으로 행해질경우
더이상 확산되지 않게 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의경들 시켜서 인간 장벽을 만드는데
이때 폭력적인 시위를 행사하는 이들이 때리면 일단 맞고봐야하는 전,의경들의 사상을 막기위한 수단이 물대포인데. 진압대가 흘리는 피는 눈여겨 보는 사람이 없는건가? 예를 들어 소방도로에 세워둔 차로 인해 좁아진 길로 소방차가 지나가며 차에
흠집을 낸다면 그것이 누구의 책임인가.. 소고기 수입은 불난집임이 확실한데..
반대에 선 사람들과 찬성하는 사람들중 누가 주차자와 소방차가 될것인가..
현실적으로 그동안 엘에이 갈비며 뭐며 이미 수입된 소고기 잘들 먹다가 이제와서
광우병이 무서워 소고기 수입을 반대한다는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옳고 그른것이 무엇인지 가리기전에 우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자..
우리가 필요한건 한우 가격의 합리화, 대중화, 수입 소고기의 절감과 철저한 검역이 아닌가..
위에 떼돈님 물대포 쏘는 규정이 어찌 되는지는 아시나요? 20미터이상에서만 쏠수있게 되어있습니다...경찰은 그하나하나가 모두 명령을 받은 정부쪽 사람이니 당연히 정부에서 보상해주고 치료해주겟죠,그게 잘안된다면 전,의경법률 이 문제인거죠.저기 피흘리는 사람들은 민간인입니다...그들의 상처가 똑같이 대우받을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la갈비 수입될때와 이번 협정과의 차이점을 알고서 글쓴건가요?
물론 청와대로 진입하려는건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그러나 경찰 특공대까지 투입하여 시민들을 막으려 했던
정부도 잘한건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도데체 왜 청와대까지
가려고 한건지 현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현정부에 아무 힘없이 무너지는 시민들이
아니라는걸 보여준,, 저로서는 가슴찡하고 위대한 시민의 힘이라 보여집니다.
오히려 인터넷으로 사건을 접하게 되어 죄송스런 맘이 듭니다.
가만히 앉아서 촛불들고 있음 아마 무엇이든 밀어붙이면 조용하리라 생각했겠지요.
저렇게 처절하게 시위해야 그제서야 움직이는게 현 정부의 모습 아닙니까.
곧 lpg며 도시가스 모든것들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현제 서민의 어려움을
돌보는 정부였다면 대운하 운운하고 기름값 천정부지로 오르는거 좌시하지만
않았다면 아마 평화로운 시위가 유지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헬게이트씨 잘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20미터 이상에서 쐈고, 20미터 간격을 더 유지하기위해 청와대 안으로 들어가야하나요? 물론 신체의 특정 부위를 쏜다는 규정이 없는데다가 사람이 쏘는것이니, 과잉진압으로 보일수 있었겠지만, 청와대 들어가는걸 놔둬야 하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엘에이 갈비때와 협정이 다른걸 모르는바가 아니라 엘에이 갈비를 수입해서 열심히 뜯을때도 광우병은 존재했다는걸 말하는것이고, 같은 소고기임을 말하는것이오, 말꼬릴 잡자면 끝도 없겠지만, 우선 이야기의
구성을 잘 파악해 주었으면 하오.
어느나라던 폴리스라인이 있습니다.그걸 넘어서면 어떤한경우에도 불법으로 간주되는거고요..공원에서 모여서 하는데 뭐라하는거 아니잖아요..교통대란을 겪을만큼 길을막고 가두행진을 하니깐 버스로 길을 막고 강경진압하는게 아니겠습니까..막말로전,의경들이 무슨죄인입니까.?그리고요..국민들도 반성 좀 해야될게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사람 끓어다 모아서 데모하러 가자고 꼬드기기만 했지..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유가와 물가 내리자고 모여서 촛불 시위 한번 해봤습니까? 고기야 안먹으면 되는거고..물가랑 유가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거 중에 하나입니다.아니 어쩌면 필수인데 그런걸로는 그 흔한 집회시위 한번 없으면서 ,목숨걸고 이렇게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우랍시고 버젓이 유통되는 원산지 알수없는 수입산 쇠고기들 먹고 아무탈없이 잘 살고들 있잖아요..예로 우리나라는요, 쇠고기 먹고 탈나는것보다는하루에도 여러 수백건 발생하는 교통사고,뺑소니사고, 여러 흉칙한 범죄들,재난재해로 인해 목숨을 달리하는 경우가더 높은데,,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살다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솔직히 치솟는 물가랑 유가 내리라고 시위 집회 한번이라도 더 하는게 현실적으로
현명한게 아닌가요
뭐가 얼짱이라는 거야 ㅡㅡ; 죄다 못난이들만 올려놓고선... 청와대를 왜가 거기가 어디라고 무슨 뉘집 안방이야? 국가원수를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데 경찰이 지켜보고있냐 당연히 저지를 해야지... 경찰들도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왜 패며 잡아 넣겠냐...생각을 좀 해봐라 ... 뭐든지 다 이유가 있으니 저런 사건들이 터지는거다 !
저런 사진을 볼 때 마다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저도 2년2개월 의경생활을 했고 군생활의 4/1정도만 부대에서 다리 뻣고 자봤습니다. 거의 망차(닭장차)에서 쭈구리고 자죠...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더럽다고 인상을 써도 저희는 어쩔수 없이 길바닥에서 밥을 먹어야 되고, 눈보라가 치든 폭풍우가 치든 판초우의 하나만 걸치고 아무도 없는 길가에서 방패들고 가만히 서 있어야 합니다.
군생활 2년... 아무리 국방의 의무라 하지만 군대가서 병신되오면... 누가 책임져줍니까? 의경나와서 인정도 못받고 욕이나 먹는 실정에 저런 사진 몇 장 보면서 전,의경들 욕하는건 정말 집에서 키보드니 두둘기는 한심한 인간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한가지 확실한걸 알려드리고 싶은데...
손바닥은 마추지지 않으면 절대 소리가 안나는 법 입니다.
시위자들이 집시법에 위반하지 않고 공격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의경들은 공격하지 않습니다. 공격을 당하더라도 위에서 명령이 내려와야 그때서야 제지를 하지만...
굳이 경찰들 욕하실거면 의경들 욕하지 말고 윗대가리들이나 정부를 욕하십시요...
저도 제대한지 꽤 됐지만 아직까지 저런거 보고 의경들 욕하는거 보면 마음이 참 안좋습니다.
그리고 이거 아십니까?
데모를 하며 밥벌어 먹는 사람들이 있는거...
괜한 군중심리를 이용해 작은 불씨를 크게 만들고 지들은 쏙 빠져버리는 쓰레기같은 놈들이 있는지는 아시는지...
시위가 있으면 여기저기 출장 다니면서 일 크게 벌여놓는 놈들 있습니다...
물론 월급 받고 일하죠... 그런 쓰레기 같은 새끼들 때문에 괜한 시민들 의경들이 충돌해 사고가 나는 겁니다...
제발... 서로 다치지 않는 시위문화가 됐으면 좋겠네요...
위에서 헛소리 하는 말종들아...
너희들 한번 시위현장에 나가봐라. 누가 먼저 패고 누가먼저 자극하는가를...
계속 약올려가면서 먼저 사고치도록 집요하게 유도하는거 알고 있니?
그나마 너희들이 입에 달고 사는 잃어버린 십년은 님비현상에 근거한 몇몇 단체들의 조장때문에 폭력시위가 많았지만
그래서 의경들이 무조건 불쌍했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몇몇단체의 이권 차원을 떠나서 국민 다수의 건강권과 국가의 주권이 걸린 문제인데 같은 레벨에 놓고서 무조건 시위대가 잘못했다고 몰아붙이니 정말 한심할 뿐더러 그 무뇌성에 고개가 끄덕여 질 정도다.
뭐, 헛소리 하는 너희들은 그곳에서 프락치질 할테니 상관없겠지만...
그거 아냐?
금요일밤 프라자 호텔에서 손님 만난다고 나갔다가 촛불한다고 길 막중이라 지랄했었는데 손님이랑 헤어지고 나와보니 뭐... 닭장차가 시민을 친 모양이더라.
시민들 닭장차 포위하고 사고낸 경찰은 나와서 사과하라고 하고.. 아중 흉흉한 상황이더라고....
그런데 그 와중에 경찰차 태워버려 뒤집어 버려 어쩌구 하는 노숙자 포스의 40정도 먹은 인간이 있었어.
그 사람을 보고 60정도 되보이는 할아버지가 '저 자유당 프락치 같은 녀석 뭔 헛소리냐' 하고 일갈하니 저쪽으로 도망가더라고.
궁금해서 약간 거리두고 쫓아가보니 서쪽의 인파 속으로 들어갔다가 '정권퇴진!' 어쩌구 몇마디 주워섬기더니 다시 동쪽으로 돌아서 종국에는 경찰 쪽으로 겨들어가더라고...
경찰하고 만나서 쎄쎄쎄 했는지는 확인 못했으니 확증은 삼가할께...
하지만 뭐 내 나름 나라의 녹을 먹는 입장이라 끝까지 쫓아갔다가 경찰아저씨하고 인사하게 되면 곤란할거 같아 그 정도로만 한거야.
그래도 이정도면 그 사람이 프락치 일거 같다는 심증이 들지 않냐?
월드컵때 수시로 길막하던 서울광장이다. 길 많이 막혀서 짜증은 난다면 그 정도도 이해 못해주냐? 니들도 그때는 다 즐겼잖아.
이번 시위에서 무슨 쇠파이프가 나왔니? 죽창이 나왔니? 저 멀리서 휘발유+신나+설탕 조합의 화염병이라도 던지디?
그냥 구호좀 외쳤고, 길좀 막았고, 노래좀 불렀는데 그게 물대포쏘면서 발길로 차가면서 방패로 찍어가면서 닭장차에 구급차에 실어날라야 될 정도의 큰죄야?
걔네들 그렇게 잡혀가봤자 기껏해야 불구속이야.
제발 짧은 인생이지만 생각좀 하고 살자.
한번 궁금하면 촛불시위하는데 구경이나 해봐.
구경할때는 꼭 인도에서 구경하렴. 시위대로 오해받아서 물대포 맞을 수도 있거든.
아.. 어제는 인도고 뭐고 가릴것 없이 물대포 쏘고 다 두들겨 팼다는 괴담이 있더라?
그러니 갈때 꼭 '미친소 찬성, 이명박 대통령 만세' 류의 멘트가 들어간 피켓 꼭 들고 가렴.
혹시라도 잘못되서 물대포 맞고 요단강 넘어가게 되면 네가 싫어하는 ***열사가 될 지도 모르잖니?
더욱 강력하게 해야되요 멀안다고 길에나서서 설치기는 다 궁중심리죠.....뒤에서 누가 조정하는줄은 몰라도 지금 젊은 10대나 20대들 아무것도 모르고 까부는데 강력하게 해서 족쳐야 되요.....그럼 미국소 수입하는 나라들 사람들은 다 광우병걸려서 죽어야겠네요.....다 구속 시켜버려.....
전경들이 절대로 먼저 공격하진 않죠. 위에서 시키지 않는이상..!!!
몇년전 제가 살던 동네 어르신들. 늙고 허리 꼬부라진 할머니 할아버지 머리 터지고 다리부러지게 한건 전경들이 아니고 누굴까요..
진압할때 그 동네 출신 전경을 보냅니다. 정말이지 그런짓은 않했으면 합니다.
그 집안은 아들이 전경이라는 이유로 얼굴 못들고 다닙니다.
제가 하는말이 거짓말 같은가요? 트집 잡고싶은건 전경이라기 보단
국민들이 뽑아준 이명박 대통령의 '문제' 때문입니다. 괜히 여기서 이편저편, 니잘못 내잘못 따질게 아니란말이죠.
자원없는 우리나라 경제 부흥이 첫번째 목표다 보니 이렇게 부작용이 일어난 것같습니다. 자원없는 우리 나라에서 팔게 있겠습니까? 소몇마리사줘야 차랑 전자제품 사줄것 아닙니까... 북미시장이 얼마나 큰 시장입니까... 협상자체가 이런식으로 돌아갑니다 기브엔 테이크
아마 대통령도 이렇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심한 배신감이 들겠죠...
하지만 어떻합니까? 이게 우리 대한민국의 실정입니다
잘 살기위해 하나는 양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국민여러분! 여러분의 뜻에 반한다면 평화시위 좋죠~
그전에 이러한 내막들에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신다면 좋겠습니다.
감정적으로 길거리로 뛰어나갈 문제가 아닙니다.
이러한 현실이 가슴아프네요 정치인과 전경과 시민들 모두 이러길 바라진 않았을 겁니다. 정말 누가 이렇게 몰아가고 있는 것일가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우리한번 생각 해 볼 문제아닐가요?
어느나라던 폴리스라인이 있습니다.그걸 넘어서면 어떤한경우에도 불법으로 간주되는거고요..공원에서 모여서 하는데 뭐라하는거 아니잖아요..교통대란을 겪을만큼 길을막고 가두행진을 하니깐 버스로 길을 막고 강경진압하는게 아니겠습니까..막말로전,의경들이 무슨죄인입니까.?그리고요..국민들도 반성 좀 해야될게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사람 끓어다 모아서 데모하러 가자고 꼬드기기만 했지..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유가와 물가 내리자고 모여서 촛불 시위 한번 해봤습니까? 고기야 안먹으면 되는거고..물가랑 유가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거 중에 하나입니다.아니 어쩌면 필수인데 그런걸로는 그 흔한 집회시위 한번 없으면서 ,목숨걸고 이렇게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우랍시고 버젓이 유통되는 원산지 알수없는 수입산 쇠고기들 먹고 아무탈없이 잘 살고들 있잖아요..예로 우리나라는요, 쇠고기 먹고 탈나는것보다는하루에도 여러 수백건 발생하는 교통사고,뺑소니사고, 여러 흉칙한 범죄들,재난재해로 인해 목숨을 달리하는 경우가더 높은데,,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살다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솔직히 치솟는 물가랑 유가 내리라고 시위 집회 한번이라도 더 하는게 현실적으로
현명한게 아닌가요
얼짱은 무신...
저 전경들이 누구요?
당신들 아들아니면 친구,동생들이요
20대 피긇는 시기에 들어가서 안그래도 짱나는 군생활을 하는 데
거기다가 시위하는 사람들이 전경들에게 하는 말은 생각 안하고
시위하는 사람들 입장만 고려하면 안되지....
거기다가 몇날 며칠을 시위같은게 생기면 나가서 밤세야되고
남자라면 군대 갔다왔으면 알껀데... 더군다나 옜날군대면 맞으면서 지냈고
딱히 시위에 반대하고 있지만 한가지 입장이 아닌 여러 입장에서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마이....시위는 시위이뿐 선량한 시민에게 얼마나 더 피해를 줘야되지.
출근 시간에 차량통제 당하고 시위지역 일대는 시끄러워서 지내기 힘들고
24시간 시위?48시간 시위? 먹고 살만하지... 먹고 살만하니깐.... 시위도 하지...
시위할시간에 책이나 한권더 보고 알바나 더하지... 참.... 딱히 대선때 이명박을 지지한건 아니지만 이명박도 어쩔수 없었다는 생각을 해봤을란가 모르겠네... 무조건 반대 할생각만 하지말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남들 따라서 하는 게 아니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말고마... 내 글에 비난해도 좋소 비난받을꺼라고 쓴글이니... 하지만 전경들에 대해서는 비난 받을게 아니라고 생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