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올해 자동차 관련 행사로는 첫 스타트를 끊은 "2008 오토모티브 위크"에서는 다양한 관련 업체의 제품 경쟁과 더불어 새로운 신예 레이싱모델들이 대거 참가하여 지난해 추운 겨울동안 꼭꼭 감춰둔 미모를 맘껏 뽐내고 있다.

해가 거듭되면서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레이싱모델".
올해에도 그녀들의 힘찬 활약을 기대해본다.

박우열 기자 kopulso@ca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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