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슈퍼바이크 1000cc 여성 라이더 최윤례씨입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라이더라고 합니다. 슈퍼바이크 라이더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 활동도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개봉했던 탁재훈, 염정아 주연의 '어린왕자'라는 영화에도 출연했다고 하네요.

작년에 결혼했다고 들었는데, 결혼 후에도 계속 라이더와 연기자를 병행하며 활동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