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업이나 써스튜닝은 원래 엔진 포퍼먼스 튜닝전의 세이프티튜닝으로 출발했기때문에 하여간 적은 비용으로 좋운결과를 얻을수는 없읍니다 물론 모든 튜닝이 마찬가지죠
요즘보면 차에 맞지않은 낮은 평편비(즉 사이드윙이 엄청 좁죠)신발 신고 전고나 지상고를 낮춘후 휀더 가니쉬등으로 커버하는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차의 로어암이나 파워 트레인쪽에 무리가 거의 99% 갑니다(또 신발이 휀더 바깥으로 나오면 불법입니다)
이런류의 튜닝을 하는경우는 레이싱용으로 차 다 해체한후 프레임부터 다시 용접한후 하는경우에는 해당이 없지만 그 외에는 완전 뽀대용이라고 봐야하는데 안전에도 문제가 있읍니다
그냥 지상고를 낮추는 이유가 고속 코너링등의 이유라면 신발은 그대로 두고 서스쪽을 손보는것이 좋울듯 싶네요
대신 너무 낮추면 쇼바의 행정이 짧아지기 떄문에 뻔질나게 차체가 로어암등에 부딪히게 됩니다
따라서 적당히 낮추고 감쇄력은 어짜피 좀 하드한것을 서야 할겁니다 따라서 승차감 손실은 어쩔수 없죠
일단 샾에 가셔서 원하는 다운정도를 말씀하시고 그에 맞는 쇼바를 상당받으시면 될겁니다 아주 형편없는곳이 아니라면 요즘 차고 다운은 많이 하시니까 잡지나 인터넷등에서 찿으셔서 전화로 먼저 상당한후 가보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인치업할떄 그런식으로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