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범퍼에 구멍을 뚫기 위해 수성펜등을 이용하여 일정 간격으로 잘 맞추어 표시 합니다.통상적으로 차량의 범퍼 끝에서 약 5 ~ 7cm 정도 띄우시고 양쪽 끝에 센서 A와 D의 위치를 잡아줍니다. 센서가 범퍼의 끝쪽과 가까워 질수록 센서의 감지 범위는 더 넓어집니다. 차량의 옆면까지 불필요한 감지를 원치않으시면 센서의 장착위치를 범퍼의 조금더 안쪽으로 잡으시면 됩니다.나머지 두개의 센서(B와 D)는 A와 D센서 위치를 4등분 하여 적절한 위치에 잡아주시면 됩니다. ※ 참고 : 센서 장착의 적정 높이는 지면에서 50~80cm 사이 , 센서와 센서의 간격은 30~40cm 가 적당합니다.


정확한 센서 장착위치 선정과 작업 시 생길 가능성이 있는 차량 손상
방지를 위해 마스킹 테이프를 붙혀주고 장착 위치를 표시합니다.

                                                           

센서의 위치가 최종적으로 자리잡히면, 동봉된 홀쏘(드릴커터)를 이용하여 범퍼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홀쏘가 구멍으로 다 들얼갈때지 깊게 뚫으셔야 작업하시기 편리합니다.
※ 참고 : 구멍을 뚫으실때 마스킹 테이프를 범퍼에 붙이신후 홀쏘 작업을 하시면 깔끔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센서의 매립을 위해서 포함된 "홀 커터"를 이용해서 범퍼에 홀(구멍)을 뚫어줍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홀 커터"를 이용하면 센서크기와 맞는 홀을 뚫을 수 있습니다.

                                                         

홀쏘 작업이 모두 끝나셨으면, 센서를 범퍼에 삽입하고 케이블을 트렁크 쪽으로(후방의 경우) 빼두어 컨트롤 박스와 연결할 준비를 합니다.


범퍼의 매립 홀에 센서를 장착하고 신호 라인을 범퍼 밑으로 정리한 후 차량 내부로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차종마다 센서의 선을 뺄 수 있는 위치가 전부 다릅니다. 적당한 위치를 찾아서 센서 선을 빼시면 됩니다.

                                                          

후방의 컨트롤박스는 트렁크의 적절한 위치에 부착합니다.

차종마다 센서의 선을 뺄 수 있는 위치가 전부 다릅니다. 적당한 위치를 찾아서 센서 선을 빼시면 됩니다.
모든 연결 작업이 끝났으면, 컨트롤 박스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준비를 합니다.


추후 센서의 교체를 위해 배선 정리 작업은 넉넉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원선은 빨간( + / 후진등), 검정색( - / 접지) 2가지 선이 있습니다. 빨간선만 스카치락을 이용하여 후진등에 연결하고, 검정선은 차량의 아무곳에나 접지를 합니다.

후방 경보기의 전원라인은 후진등과 연결이 되게 되며 후진 시 후진등이 켜짐과 동시에 컨트롤 박스로
전원이 인가되어 작동이 됩니다. 컨트롤 박스는 차량의 여유 공간에 따라서 차량의 내부 혹은 실내에
장착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 위치를 정하신 후 전방 컨트롤박스의 디스플레이 커넥터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센서가 설치된 후에 차량의 대쉬보드(혹은 원하는 위치)에 모니터(혹은 버저)를 설치합니다. 모니터 역시
컨트롤 박스(ECU)와 신호를 주고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신호라인이 필수적이며 신호라인은 사진과 같이
차량의 방수 패킹 사이에 숨겨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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