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파츠의 경우 순정을 제외하고는 사실 상당히 위험합니다. 순정의 경우 고압사출로 만든 제품이라서 충격에 강하지만 사제품은 턱에 살짝 건들리면 파손이 됩니다.
10년 전에 좀 유행했었는데 튜너들이 워낙 당해서 이제는 안 하는 튠입니다.
그리고 순정의 디자인이 좋아져서 사제품은 완성도도 많이 떨어집니다.
레간자의 경우 스타일이 스포츠카처럼 날렵한 타입이죠...제네시스처럼..
10년 전에 제 친구는 레간자..저는 티뷰론을 샀는데 킬로수도 거의 비슷하구요.
레간자도 수동입니다. 한데 미션이 여러 번 고장이 나더군요. 공회전시에 디젤처럼 덜덜 거리구요.그리고 가속시에 소리도 우렁차게 납니다.
저렴가격에 중형차 매니아들은 레간자에게 일단 눈이갑니다 거기서 다시 소3나 말샤와 비교하겟져,,일단 레간자는 중형차 0순위이니까, 그리고 디자인은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한국적 처마 라ㅓ인을 옆라인과 내부대시보드에적용 곡면이 많습니다, 아는 이야기지만 97년 디자인 대상 먹었죠
중형차 1순위가 바로 레간자입니다 자렴가격에 동급 최강드래그성능,,거기에 미션독일제-더이상 무슨말이 필요? 흔하디 흔한 소3(택시기사같음) 판매꼴지 크레도스,,비하면 레간자 정말 좋은 차이죠. 중형차 매니아는 시작을 항상 레간자 부터 눈독들이죠,,레간자에서 중형차 를 출발.하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