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아침 6시에 뉴스를 봤을때 이 여자의 정보는 어디에도 없었음.

 

2. 잠수를 하러 갔던 도우러 갔던 관심을 받으러 갔던 일단 봉사단의 역할로 간사람이 지금까지 언론과 정부의 발표를 뒤집는 인터뷰를 해서 파장이 컸음.

 

3. 오후 1시 50분 .. MBN 이동원 보도국장 사과문 발표.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군요.....대단합니다.....전국민이 침통해있는데...얼굴 다 내놓고...헐

 

이제 검색1위까지 먹었으니...목적은 달성한듯 합니다.

 

그리고 알고나 이런글 올리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어찌됐든 이 여자의 허언증 유무가 나오기도 전에 언론에서 아침부터 나오는 기사였습니다.

 

인터뷰 대상은 민간잠수부..봉사자였구요..

 

글을 올릴때도 의구심을 가지고 썼습니다.  "헉..이게 말이됨? 작가임?" 이런투로 글을 썼죠..

 

댓글보니 잠수쪽에 지식이 많으신분들이 있어서..내용이 명확해지고 더 좋네요..

 

따라서 글 정정합니다.

 

 

휴...저도 시간나면 뉴스를 계속 보게 되네요..

 

마음아픈건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진짜....무섭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