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점 주인이 아주 4가지가 없네요 오늘 식당 주차장에 아침에 주차해놓고 점심때 바로옆 공임나라에 맡기려고 주차해놨는데 점시에 식당에 밥먹고 나와보니 밑에 사진처럼 써놓은걸 스카치 테잎으로 덕지덕지 붙여놨더군요 식당주차장과 공임나라는 붙어있고 주차장은 식당 울타리 안에 있습니다 

그부분을 공임나라에서 임대해서 쓴다는건 나중에 식당주인에게 들었고요 거기엔 어떠한표시나 바리게이트도 없습니다 차를 맡기려했기에 바로근처에대논거고 주차장 자리도 넓습니다 왜붙여놨냐했더니 쌍욕을 하며 번호도없다고 하더군요 입에 걸래를 물었나봅니다 말싸움으로번져 사람들이 말려 일단 유야무야했는데 거긴 대부분이 노가다 뛰는분들이가는데 그따위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다들가지 마세요 이따위로 생각하는 사람이 차는 제대로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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