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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발합니다~

 

티히터 없었으면 입 돌아갈뻔 했습니다.

 

십이월 노숙때랑 비슷한 온도네요.

 

티히터가 티피를 데워줘서 이슬도 없이 뽀송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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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조명들을 써 봤지만, 인석들이 최고네요.

 

돌아가면 싹 정리하고 이것들로 세팅 할까봐요~

 

자, 나는 또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