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려갈땐 길막히니 새벽에 가라고

(최대한 늦게 가라고) 하면서

집 올땐 아침 댓바람부터 

언제 오냐고 독촉하네요a

 

보고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로 하지 훗

 

그나저나 김짜꿍이 연애때 선물해준

팔찌가 분명 두달전엔 제 팔에 있었는데

왜 제 팔에 아무것도 없조?*.*;;;;

어제 인지 햇는데 마리조

 

난 주거따 흑흑 ㅜㅜ

 

100002512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