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형한명 있습니다 . 자동차 튜닝쪽에 한15년일하고 현재 아버님 사업에 동참중입니다
저는 의류쪽사업하고 있고 나이차가 4살나지만 20살이후 친구처럼 지내고 지금은 조카들 하고 제 아들하고 같이 노는모습을 보며 부모님 생각하게됩니다 흐믓한 마음 ^^
어렸을때는 하는 일이 너무틀리고 성격도 틀리고 해서 말도 별로없고 서먹서먹했는데 나이들고 가정꾸리고 점점 친구처럼 살갗게 늦겨지네요
언제나 가족을 위해 동생을 위해 희생한 저희형 ^^ 홧팅
아마 지금쯤 보배드림 보고있겠지 ^^
태욱이 하진이 이쁘고 내 새끼들같고 우리 준휘 이뻐해줘서 고마워
형수님도 고맙고 암튼 우리 열심히 돈벌어서 우리가 꿈꾸는 사업 같이 해보자 나두 열심히
하고있을꼐
옆에 언제나 형을 믿어주는 동생이 있잖어 ^^
보배나 엔카 보고있겠지 ㅋㅋ 내차골라주느라 힘쓰지 말고 천천히 사도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