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돈을 얼마를 벌던간에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경제적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면 그건 스스로 감당해야 할 몫이죠. 

 

그게 바로 

주머니크기만큼의 자유라는거죠. 

 

다만..

다른 사람의 주머니크기를 비난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이유는 그 주머니크기에는 각자의 삶과 사정이란 변수가 성립되기 때문이죠. 

 

잠시나마 논란의 글이 보여 그냥 끄적거린 잡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