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농3년차에 접어든 촌사람 입니다.오늘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쳐 방문을 했습니다. 건물도 신식이고 시골 치고 일하는 사람도 많은듯 합니다. 소독을 문의하니 담당자가 없다고 병원을 가라고 하는데... 그 많은 사람중에 진료를 할 사람 없고 대기자도 없는데 보건소가 필요한 가요? 시골에 보건소 존재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귀농3년차에 접어든 촌사람 입니다.오늘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쳐 방문을 했습니다. 건물도 신식이고 시골 치고 일하는 사람도 많은듯 합니다. 소독을 문의하니 담당자가 없다고 병원을 가라고 하는데... 그 많은 사람중에 진료를 할 사람 없고 대기자도 없는데 보건소가 필요한 가요? 시골에 보건소 존재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