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농3년차에 접어든 촌사람 입니다.오늘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쳐 방문을 했습니다. 건물도 신식이고 시골 치고 일하는 사람도 많은듯 합니다. 소독을 문의하니 담당자가 없다고 병원을 가라고 하는데... 그 많은 사람중에 진료를 할 사람 없고 대기자도 없는데 보건소가 필요한 가요? 시골에 보건소 존재 이유가 궁금합니다 

20210419_1341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