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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지십니다 악플 다는 거지들 신경 쓰지 마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K칠이21.04.12  23:39신고
  • 힘내세요
    밀란쿤테라21.04.12  22:24신고
  • 용기내세요 어머님.
    시나니21.04.12  21:47신고
  • 진정한 아름다운 어머니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부킹DREAM21.04.12  19:21신고
  • 남대문에서 주니어아동복 도매를 조그만하게 하고있네요....어려운 시국에 같은 부모 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꺼같아..글남겨요..개인 쪽지 주세요~^^
    goodsd21.04.12  18:56신고
  • 자식키우는 일에 고생많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더군요... 삐딱한 사람들 글에 너무 마음상하지마시라고 댓글 달고갑니다.
    잘 자라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
    20년이되도겁남21.04.12  17:36신고
  • 심성 꼬인사람들 겁나 많네. 그냥 글 내용대로 좀 봐라! 작성자분이 돈주고 산다고 언급을 몇번을 했는데 헛소리 씨부리는 것들은 진짜 뭐하는 것들인지...
    Koup21.04.12  14:40신고
  • 안녕하세요 작년에 독도 티셔츠 판매하고 남은 것 있습니다.
    티셔츠를 박시하게 만들어 남아 150이면 여자 사이즈 M이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색상별로 보내드릴게요! 반팔이고 블루, 블랙, 화이트 이렇게 3가지 색입니다
    찰리푸스21.04.12  13:44신고
  • 자녀가 자폐라니..많이 힘드시더라도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
    댓글보니..어이없는 댓글들도 많은데..
    무시하세요..
    저도 큰 애가 중증자폐라서 그 누구보다도 자폐 아이를 둔 부모 심정 잘 압니다..^^
    프로이드21.04.12  12:49신고
  • 본문에 떡하니..도매가로 구매한다고 하는데..
    욕하는 사람들..그냥 갈길 가면 될것을 ㅉㅉ
    아빠는눈팅중21.04.12  12:45신고
  • 에휴 고생많으시겠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아이는 좋아 질꺼예요!!!!!!!!
    anthdb21.04.12  12:30신고
  • 추천드립니다 ^^
    서민ho21.04.12  10:50신고
  • 에구.. 옷이 진짜 많이 필요하겠네요
    개냥씨21.04.12  10:45신고
  • 드릴수있는게 추천뿐이라 죄송합니다...
    많은분들 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방황21.04.12  10:33신고
  • 잠도 잘 못주무시고 아이셋 케어 하시느라 멘탈도 항상 붕 떠계실텐데 응원 보냅니다 대단한 엄마 빠이팅!!
    솔차니아빠21.04.12  10:05신고
  • 자폐는 정신적으로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만
    보통 사람들보다 특별한 능력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템블 그랜딘 이라는 영화는..
    나름대로 독특하게 자폐를 극복헀고..

    어떤 자폐아동의 부모는 토마스 기차로..
    자폐를 극복했더군요...

    보통 무엇에 꽂혀서 그렇다고 하던데...
    쿠르르쾅쾅21.04.12  09:56신고
  • 댓글
    영화는 영화에요 극히 드물고요 거의 대부분은 지적장애+이상행동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람내음21.04.12  13:29신고
  • ㅓㅜㅑ...............추천합니다.
    띨폰21.04.12  09:05신고
  •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어머니.
    피할수없음즐겨21.04.12  08:28신고
  • ㅊㅊ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21.04.12  06:48신고
  • 저기 거 뭐시냐 옷 바구니로 담아 파는데 가서 사면
    억수로 많이 사유 ㅋㅋ
    집 근처에 옷 킬로로 파는게 찾아봐유 ㅋ
    세금충공직자파면하자21.04.12  03:35신고
  • 거짓이든 이용이든 도와줄 수 있는 상황같음
    게다가 공짜로 달라는 말도 아닌데
    물고 뜯으려 하는것들이 더 보기싫다.
    꼭 1도 보탬 안되는 것들이 말이많아지지
    쵸콜렛우유21.04.12  02:04신고
  • 구걸이니 머니 악플다는 인간들아...
    왜그리.삐뚤어져서 사노 니 인생이 그리 어둡나?
    요즘 같은세상 애3명 키우기 얼마나 힘든대
    기부 해달라듀해도 응원 해줘야 할 마당에 ㅉㅉ
    그리고 애들옷 입고난거 깨끗한거 서로 기부도 마니하고 그란다
    좀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마라 니 인생이 비관적이니 구매한다고 글 올려도 그 단어는 못보고 그냥 달리는것밖에 안보이는거다
    세상좀 달달하게 살아라 자식들아
    추남김21.04.12  01:49신고
  • 제 남동생 2살때 정신지체 발달장애 1급 판정 받았어요. 인지 ,신체활동, 학습 모두 안되었고 언어장애도 있어 말을 할줄 몰라 대화도 어려워요. 저희 가족들 동물원도 몇십번 데리고 가고 카페, 찜질방, 오락실, 수목원, 휴양림, 놀이동산, 대형마트 모두 데리고 다니면서 세상속으로 데리고 들어갔어요. 늘 혼자였거든요. 그랬더니 점차 불안한 행동들이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1년 전부터는 그림에 흥미를 가지고 있길래 다양한 미술도구 사줬더니 지금은 매일 취미로 그림을 몇장씩 그려요.^^. 우리 이쁜 아이도 안좋은 행동들이 점점 좋아질꺼예요! 어머님~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보배에 좋은 분들의 따뜻한 댓글을 보니 제 맘도 벅차고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siena2721.04.12  01:43신고
  • 댓글
    남동생분 지금은 성인이 되었나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샛별찬별21.04.12  10:59신고
  • 댓글
    @샛별찬별 안녕하세요~ 남동생은 30대중반 성인입니다~ 특수학교 졸업하고선 장애 주간활동 센터 다니고 있어요. 활동보조 선생님 만나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다니구요. ^^ 덩치는 크지만 7살 정도 지능이라 저에겐 아들같고 아기 같은 동생입니다~
    siena2721.04.13  00:08신고
  • 댓글
    내 그러시군요... 동생분 케어 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언제나 파이팅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샛별찬별21.04.13  13:22신고
  • 댓글
    @샛별찬별 감사합니다~ ^^
    사소한것도 변화 되는 모습이 제 눈엔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siena21.05.01  12:02신고
  • 댓글
    혹시 지금은 언어가 가능해졌나요~? 저희 아이가 11살인데 아직 의사소통이 어려워요...그러니 지도 답답한지 점점 과격해지네요....
    지나갈께21.04.14  18:34신고
  • 댓글
    @지나갈께 ㅠ 이글 지금 봤어요! 제 동생은 아빠 엄마 밥 빵 정도 밖에 못해요. 인지와 사회성이 안되어서 언어치료를 얼마전부터 했어요.
    말을 전혀 못하나요? 요샌 인지 능력이 좋아져서 저랑 가족들이 생각해 낸건 그림카드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가족끼리 알수 있는 몸짓을 만들었어요. 좋아하는 과자가 있으면 그 포장지를 잘라서 코팅해놓고 과자가 먹고 싶을땐 그 카드를 가지고 오면 사주는 방식으로요. 공원에 가고 싶으면 축구공이나 공원사진을 가지고 오구요.
    제가 느꼈던거 도움이 된다면 이것 저것 말씀 드려보고 싶네요.
    저는 학교 다닐때 부터 동생땜에 특수학교 가서 봉사활동도 가보고 여러징애 유형들을 봤긴 했거든요.
    아직 11살이니깐 충분히 좋아질수 있을꺼예요!!!
    siena21.05.01  12:01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댓글
    그냥 넘어가도 되는 상황이라면 좀 그냥 넘어가요
    쿠르르쾅쾅21.04.12  09:53신고
  • 댓글
    JIN99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에요? 주고 싶다는 분들이 무료로 드리겠다는데 그것도 안되는 거에요? 참.. 심보하고는..
    그때처럼21.04.12  10:21신고
  • 댓글
    졸라 부정적으로 사네
    너는 주위에 평생 도움 안받고 사냐?
    그리 살아라 평생
    달달한달고나21.04.12  10:29신고
  • 댓글
    삐딱하시기는~
    중국놈 빤스를 입으셨나~
    왓썸21.04.12  10:34신고
  • 댓글
    그건 니생각 니마음이고 ..
    kks21.04.12  13:14신고
  • 댓글
    왜 시비지? 지 생각이 옳을거라고 착각하는 **들 많네
    수지와보리21.04.12  16:58신고
  • 댓글
    참 별스럽네...
    지나갈께21.04.14  18:32신고
  • 추천드릴께여..
    오예굿걸21.04.12  01:01신고
  • 댓 내용 분위기 재끼고 글 내용으로만 보고 댓 달자면 그냥 옷 도매 하시는 보배님 계신가요...라고만 글 올려도 될꺼같은데 여차저차 이상황 저상황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나요...결국엔 그만 올린다 죄송하단 말은 왜하나요. (비난하기전 글 꼼꼼히 읽어 보라 하셨는데 비난은 아닙니다.
    유미게시판21.04.12  00:45신고
  • 댓글
    아무런 이유없이 도매가로 구매하고 싶다면 누가 판매하고 싶을까요?
    조지꼴리니21.04.12  08:21신고
  • 댓글
    어렵게 사네요
    글만 보세요 두번세번 이상하게 파고들지말고~
    왓썸21.04.12  10:31신고
  • 댓글
    너같은 사람들이 오해하니까요^^
    까랠21.04.12  11:27신고
  • 현동대문 여성복매장과 아동복은 도매사이트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름신상 화요일날 업데 준비되 제가 그지라서그냥은 못드리고 원가로 드리겠습니다.
    원가+택비 쪽지주세요
    이쪽에서는 이름 좀날리지는 못해도
    맘들아이옷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상호말하면
    들어 보셨을것 같습니다 (제생각입니다 ㅋㅋ)
    잘하자21.04.12  00:42신고
  • 글쓴이가 돈을달랬니 옷을달랬니 아이내세워서 먹고살기힘들다고했니? 아이성향때문에 옷이하루멀다하고 찢어지니깐 도매로 대량옷구매를하겠다는데 이게구걸이야?아니 무료받는다는것도아니고 내돈주고사겠다는데 붕어들먹이고 무료로받을생각하지말라그러고 진짜 못배운티내는것들많네
    kimsu020321.04.12  00:32신고
  • 키우느라 힘드시겠지만 홧팅하세요~
    음냐옹21.04.12  00:32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댓글
    큰 용기내어 올린 글이고 공짜로 달라는게 아니고 도매가로 대량 구매하겠다는 글인데...그런 범죄자와 동일시하는건 좀 그렇네요
    친절한맹이씨21.04.12  00:26신고
  • 댓글
    똥을 싸고 있네
    달달한달고나21.04.12  10:30신고
  • 저도 아이 셋 키우고있습니다.
    주소보내주세요
    중고지만 최대한 깨끗한옷들 다 추려서
    보낼게요. 브랜드옷들이라서 재질은 좋을겁니다. 항상 힘내세요
    쓰리콩21.04.12  00:10신고
  • 응원합니다!
    토쿠스21.04.11  23:39신고
  • 추천 드려요..
    청원드림21.04.11  23:36신고
  • 와소름..역시 보배군
    쫌치는형21.04.11  23:28신고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인생이다큐21.04.11  23:18신고
  • 저도 아이가 셋이라..
    깨끗하게 입은 옷인데,아름다운 가게 기부하려던 옷인데요... 드려도 될까요?
    여자아이들 옷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답글 남겨주세요.
    경차에스틱21.04.11  23:17신고
  • 힘내세요~~~
    퉁치21.04.11  23:02신고
  • 응원합니다.
    낙찰기원21.04.11  22:47신고
  • 세아이 엄마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나달나달21.04.11  22:38신고
  • 어머님..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말문트인장군이21.04.11  22:33신고
  • 새거같은 중고옷이 많습니다 무료로 택배보내드릴게요 내복이면 옷이있으니 쪽지 한번주세요ㅎ
    안땡주21.04.11  21:53신고
  • 댓글
    와~~~~~~ 착하신 형님이시네~
    우그르21.04.11  22:30신고
  • 어머니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쪽발이와짱꼴라21.04.11  21:45신고
  • 아이들 키우는데. 늘 부모는 기다림이 필요할것같아요 저도 많이 힘들고 지금도 그렇지만 많이 좋아져서~희망을 가져요~
    힘내세요 도움은 못드리지만 많은사람이 볼수있게 추천드려요^^
    쏴드리21.04.11  21:22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댓글
    구걸한적 없습니다. 제돈이 검은돈도 아니고요~ 대량구매로 가게를 차릴의향 없습니다
    싱싱한참치마요21.04.11  21:24신고
  • 댓글
    굳이 이런 글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
    곰돌이무우21.04.11  21:36신고
  • 댓글
    지랄한다..지랄해
    개방병동근무21.04.11  21:38신고
  • 댓글
    @개방병동근무 댓글 넘 ㅎㅎ웃겨요
    divastyle21.04.12  10:47신고
  • 댓글
    난독있냐? 옷달라 어디써있디? 못배운 티내지마라
    째즈소년21.04.11  21:44신고
  • 댓글
    구매한다자나요 난독증 자랑하십니까?
    정배드림21.04.11  21:47신고
  • 댓글
    너피자가게하냐? 누가 맨날 공짜로 피자달라고해서 자격지심있니?
    산다잖아.. 산다고. 어? 산다고
    와그래는겨? 관심받고싶어서 그랴?
    대깨일베똑같다21.04.11  21:54신고
  • 댓글
    ㅉㅉㅉ...
    사랑이파더21.04.11  21:55신고
  •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댓글
    난독인가 멍청인가
    본문에 구매 라는 말이 3번이나 있는데 뜻 모르나
    업무쟁이21.04.11  22: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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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댓글
    다음 난독증
    꾸루르르르21.04.12  07:50신고
  • 댓글
    센스 있게 대처하시네요 ㅎㅎ 옷가게 차릴 의향 없으시데
    휘핑크림보관소21.04.12  10:23신고
  • 댓글
    에라 욕이다. 욕!
    수지와보리21.04.12  16:57신고
  • 보배는 따뜻한 분들이 많은신듯해요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짱구야놀올자21.04.11  21:18신고
  • 보배는 참 따뜻하고 인간적인곳입니다 ^^
    슬슬달려볼까21.04.11  21:16신고
  • ㅊㅊ!!
    충남의아들21.04.11  21:11신고
  • 꽁짜 생각한거 아니면 좋겠네요
    TougeMania21.04.11  21:10신고
  • 댓글
    작성자분께서 무료 선행으로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본문에 '구매' 라는 단어가 3번이나 적혀있습니다.
    경찰청철창살쌍철창살21.04.11  21:12신고
  • 댓글
    공짜 생각한적 전혀 없습니다.
    싱싱한참치마요21.04.11  21:26신고
  • 댓글
    너가튼 새끼만 보면 짜증난다
    너는 세상사람이 너가튼줄 아냐?
    개방병동근무21.04.11  21:38신고
  • 댓글
    글좀 읽고 댓글좀 남겨라 아님 난독?
    째즈소년21.04.11  21:40신고
  • 댓글
    어이..형씨 쉰소리 그만하고 밥이나 처잡숴..
    대깨일베똑같다21.04.11  21:52신고
  • 댓글
    ㅉㅉㅉ...
    사랑이파더21.04.11  21:54신고
  • 댓글
    사람답게 좀 살어!!
    심드렁21.04.12  04:47신고
  • 댓글
    안쓰럽다
    꾸루르르르21.04.12  07:48신고
  • 댓글
    제발 난독증이 아니면 좋겠네요ㅡㅡ 구매한다니까 공짜는 도대체 왜 나오는거임??? 어휴..
    까랠21.04.12  11:21신고
  • 댓글
    생각을 좀 하고 그다음에 입으로 ...그다음에 손구락으로 ..
    kks21.04.12  13:13신고
  • 댓글
    욕 나온다. 욕
    수지와보리21.04.12  16:56신고
  • 남대문에서 아동복도매하고있습니다
    보시면 쪽지주세요!
    보시라고 추천좀 주세요! ! ! ! !
    째즈소년21.04.11  21:05신고
  • 힘드시겠지만 사랑으로 이겨내시라라 기대합니다.
    펩시코크21.04.11  20:47신고
  • 응원합니다!!
    동서밀21.04.11  20:41신고
  • 집에 남는 포장안뜯은 새 면100 95사이즈 티셔츠가 네다섯벌정도 있는데 대량은 아니지만 괜찮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쪽지주셔요
    gusdn84121.04.11  20:35신고
  • 저도 추천드리고 갑니다.
    BabyFox21.04.11  20:34신고
  • 저도 많은분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옆순이21.04.11  20:29신고
  • 혹시 재고품목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판매는 아니구요 예전에 길거리노점(5개월전쯤)할때 팔던옷이 아직 많이남아있어서요 무료로 보내드릴의향있습니다
    호구잡히지말자21.04.11  20:26신고
  • 댓글
    멋지심다~^^
    비오는날막걸리21.04.11  20:39신고
  • 이런게 보배순기능이지
    포르쉐21.04.11  20:26신고
  • 진짜 보배는 대단합니다.
    동동동구리21.04.11  20:23신고
  •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희망천사들21.04.11  20:00신고
  • 힘내세요 도움이 안되어 죄송합니다
    주식이21.04.11  19:49신고
  • 저도 발달장애 중학생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엄마 아빠가 버티셔야 아이도 살아갈수 있잖아요..... 힘내세요
    외돌갯21.04.11  19:44신고
  • 응원합니다
    DM하리보21.04.11  19:31신고
  • ㅊㅊ
    환상적인몸매21.04.11  19:30신고
  • 네이* 카페 발달지연 발달장애 카페 가입 하셨나요? 올 초1 아들도 자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통 언어 미술 주 3회 수업 하고 있네요.

    울 아들은 구강추구는 없는데.. 촉각추구가 심해 틈만나면 세제 삼푸 거품놀이 합니다. ㅠㅠ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하는편인데.. 며칠전에는 1~20까지 영어로 카운팅 하더라고요.

    자폐신약 임상실험중인데. 임상 참가 신청 해서 5월부터 신약 복용 할 계획입니다.

    자폐는 마라톤이라는데..멀리 꾸준하게 보셔서 반드시 호전되어 일반 아이들과 같이 되길 바랍니다.
    샛별찬별21.04.11  19:29신고
  • 댓글
    저는 토끼맘 카페 회원인데
    한참 무슨새싹으로 솔깃한적이 있네요ㅠ
    싱싱한참치마요21.04.11  21:25신고
  • 댓글
    @싱싱한참치마요 아일랜드산 브로콜리 새싹 쥬스 매달 사 먹이고 있어요.. 자폐에 큰 효과가 있다기 보단.. 건강 유지해 주는 정도로 보면 될것 같아요.. 애가 그거 마시고 감기 같은것은 전혀 없어요. 먹이기 전에는 1년에 몇년 감기약 먹고 했는데.. 이거 마시고 난 뒤 몸이 단단해지고 건강하다는 느낌입니다.
    샛별찬별21.04.12  10:55신고
  • 마져요
    어느 영화 대사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도움을 받을줄 알아야 남도 도울수 있다고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더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일입니다
    이런 글 밖에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로써 화이팅 하십시요
    멋찐찐태21.04.11  19:27신고
  • 도움주실때는 그냥 받으세요!! 돈쓸일 많자나요!! 나중에 그만큼 베푸시면 됩니다!!^^
    하늘아하늘아21.04.11  19:20신고
  • 이런 게 보배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어요
    어머니 힘드셔도 기운내시며 건강이 회복되는 아이를 바랄게요
    who다닥21.04.11  19:16신고
  • 아이가 무슨 엄청난 재능을 가졌길래 저럴까요?
    아이의 미래가 궁금 합니다.^^
    지아홀릭21.04.11  19:13신고
  • 아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추천 하나 놓고 갑니다~^^
    폭행몬스터21.04.11  19:10신고
  • 의류관련일을하는데요..
    아동복덤핑가끔들어옵니다.
    브랜드도있고, 보세도있는데..
    덤핑은 장당 거의 천원이하에요.. 외출복보단 실내복 내의수량 많이있습니다. 새제품이지만 덤핑이다보니 연차가좀 된제품들입니다. 괜찮으시면 쪽지주시면 백여장보내드릴게요..
    보통한국사람21.04.11  19:09신고
  • 댓글
    제가 다 감사하네요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친절한맹이씨21.04.12  00:34신고
  • 댓글
    @친절한맹이씨 감사합니다.^^;;
    보통한국사람21.04.12  13:55신고
  • 댓글
    역시~~굳
    800도씨21.04.12  10:48신고
  • 댓글
    @800도씨 님도 굳!
    보통한국사람21.04.12  13:56신고
  • 힘내시고 잘 키워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두미키21.04.11  19:08신고
  • 추천합니다. 힘내세요
    한이뉨21.04.11  19:06신고
  • 이맛에 보배를 합니다.
    행님동생분들 장수하세요.
    파도야21.04.11  18:59신고
  • 드릴간 추천 뿐이네요 !! 힘내세요
    하준파덜덜21.04.11  18:53신고
  • 추천합니다
    다이야본드21.04.11  18:40신고
  • 어머니 힘내세요 ~
    유비인마하트21.04.11  18:38신고
  • 추천합니다.
    퓨처21.04.11  18:37신고
  • 추천밖에 해드릴수가 없네요 좋은분 연결되실꺼에요
    화이링복자21.04.11  18:29신고
  •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만
    다른분이 언습한 치아가 상할수도
    있으니 치과도 방문 권장드립니다
    냅두세요21.04.11  18:26신고
  • 이거지 커뮤니티의 순기능 ㅇㄷ
    미스터포21.04.11  17:05신고
  • 쓰레기 댓글들 신경쓰지마시고 천재 잘 키워보시자구요~ 화이팅 ㅊㅊ드리고 갑니다 .
    노란색바람개비21.04.11  15:13신고
  •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기본만하자21.04.11  14:32신고
  • 옷도 옷인데.. 아이 치아건강도 관심있게 살피셔야 될거 같습니다.
    marine87421.04.11  13:27신고
  • 아동복 만드는데용,,
    키 몸무게좀 쪽지로 부탁해요
    저희꺼 사이즈 맞으면 좀 보내드릴께요
    장나나21.04.11  12:44신고
  • 댓글
    구매하겠습니다!!!!구매할거에요!!!구매구매 하겠습니다.구매할거에요!!!!
    싱싱한참치마요21.04.11  15:46신고
  • 댓글
    @싱싱한참치마요 키몸무게 쪽지 주셔용 저희께 안맞을수도 있어서요^^;
    장나나21.04.11  19:16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쪽지드릴게오!
    싱싱한참치마요21.04.11  21:28신고
  • 추천
    로프21.04.11  11:01신고
  • 좋은 댓글에 감동 ㅠ
    이맛에 보배함
    추천수21.04.11  10:16신고
  • ㅊㅊ
    마이준21.04.11  10:10신고
  • 추천드리고 댓글도 추천드립니다
    빨리 나아진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젤바른달마대사21.04.11  09:03신고
  • 추천드립니다!!
    팔이년개띠21.04.11  08:57신고
  • 추천요
    남자맥주카스21.04.11  08:44신고
  • 생각없는 댓글도 보이고...
    힘드시겠으나
    본인이 못하니...
    자폐부모님들이 좀 더 당당하게 세상밖으로 표출하셔서
    사회적 인식,시선이(자폐아는 천사가 잠시 쉬려고 내려왔다도 있어요) 많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미세기21.04.11  08:32신고
  • 아 댓글들 수준.. 퀄리티..눈물난당... 사랑하는 보배 횽아들...
    응원합니다. 으쌰으쌰
    매형거긴안돼21.04.11  08:26신고
  • 9세 150사이즈가 진짜 구하기 힘들죠...ㅠㅠ 많이 보시라 추천하고 갑니다 화이팅
    백색소음21.04.11  07:54신고
  • 어머니 힘내시고요 좋은옷 저렴하게 구하시길 바랄께요. ^^
    무정실21.04.11  07:43신고
  • ㅊㅊ
    나비스121.04.11  07:22신고
  • 추천!!
    파라야산다21.04.11  06:58신고
  • 추천.~~
    힘내시고 아이가 특정 분야에서 잘 하는게 있을겁니다. 작년에 미국의 자폐 아동은 피아노을 찰친다는걸 알고 어머니가 대회 출전시켜 우승도 해냈습니다. 힘내세요.!
    타산지석321.04.11  06:40신고
  • 댓글
    서번트증후군 이라고하고 뇌가 보상심리로 일정한 영역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서 일반인이 따라갈수없는 경지에도달하는현상이에요’ㅅ’!
    hpbtSNIPER21.04.11  09:39신고
  • 많은 분 보시라고 추천~
    vraza21.04.11  06:23신고
  • ㅊㅊ
    차는없다21.04.11  06:17신고
  • 추천드립니다 2개
    페라리탐21.04.11  06:06신고
  • 추천 드립니다.
    더원이사장21.04.11  05:34신고
  • ㅊㅊ
    gjao21.04.11  05:24신고
  • 부모야 당연히 저럄한걸 사지.....다만 중간업자만 빠지고 옷에대한 면 몆수 그 이야기를 맞추면 최고임.^^인터넷 옷에대해 몆 수 (면) 그정도 공부정도허세요.애기가 색소 먹거나 면 재질 외 먹는거 좋지않음.
    xdprtmaos21.04.11  04:21신고
  • ㅊㅊ!!
    김소빈21.04.11  04:04신고
  • 추천드렸습니다.
    페러가자21.04.11  03:40신고
  • 안뇽하세융
    경기권 어더세요?
    저는 송파 마천동서 거주중이며
    동대문서 도매중이나
    아동복은 안하고잇지만
    반팔티셔츠 95사이즈
    무지티 무료로 보내드릴수 잇어용
    퀄리티 안보신다면 쪽지 주세용
    동대문벼리21.04.11  03:22신고
  • 댓글
    아 참고로..아이가 물고 뜯어두
    상관없는 무지반팔티에요
    막싸구려 입을수없는 그런 옷이 아니구요
    제가 가지고잇는게 아니고
    필요하시면 동대문 도매상가서
    사다가 무료로 대여섯벌 택배루
    보내드린다는 거임...
    동대문벼리21.04.11  03:27신고
  • 댓글
    @동대문벼리 그러고보니.. 싼거는 맞아요ㅜ.ㅜ
    동대문벼리21.04.11  03:27신고
  • 댓글
    @동대문벼리 멋진형
    불광동휘발류21.04.11  06:07신고
  • 댓글
    마천동 주민으로 반갑습니다
    네아이의아빠21.04.11  06:03신고
  • 댓글
    @네아이의아빠 일단 아이디가 존경스럽습니다
    남매둥이아빠21.04.11  06:23신고
  • 댓글
    닥추 드립니다.
    걍작가21.04.11  07:09신고
  • 댓글
    저는 마천동 토박이 입니다
    반갑습니다
    아까그놈임21.04.11  07:47신고
  • 댓글
    가격이 머가 중요합니까 마음이 중요한거죠
    백색소음21.04.11  07:55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 많이 받으세요 . ^^
    맛있는된장21.04.11  09:35신고
  • 댓글
    거여동 주민인데 아이디 보고 혹시 2002~3년도쯤 다음카페 송파쉼터 벼리님 이신가요?
    전 너구리 닉넴쓰던;;;
    매너안전운전합시다21.04.11  18:53신고
  • 댓글
    멋진형님
    복맏으실겁니다
    6651321.04.11  19:25신고
  • 댓글
    역시!
    멋지십니다...

    에이...다음 주 로또 1등에 당첨되세요..ㅎㅎ
    hookwang21.04.11  19:33신고
  • 댓글
    흠..이정도 시간이면 글쓴이가 답댓을
    할법도한데...안나타나네?
    인타스텔라21.04.11  20:38신고
  • 댓글
    아이들 위하는사람은 다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historyj21.04.11  20:54신고
  • 댓글
    이맛에 보배하져 ㅎ
    보드는팝이지21.04.11  21:02신고
  • 댓글
    @동대문벼리 너무 멋지십니다~^^
    내껀어딨니21.04.11  21:18신고
  • 댓글
    진짜 멋진횽님!!!!!!
    주인공132121.04.11  22:08신고
  • 댓글
    가끔 이런 형들 나타나면
    종일 흐뭇함
    혹시내가21.04.11  22:49신고
  • 댓글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영귀미면21.04.11  23:08신고
  • 댓글
    저희 옆집 사장님이신가?
    매일칼가는남자21.04.11  23:13신고
  • 댓글
    이래서 보배를 계속 합니다.
    popgorn21.04.12  01:31신고
  • 댓글
    대박 나시고 복 마니 받으시길.
    해피해라21.04.12  04:22신고
  • 댓글
    횽 엄지척
    꾸루르르르21.04.12  07:47신고
  • 댓글
    복 받으실꺼예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보배2016가입21.04.12  09:16신고
  • 댓글
    역씌 송파형들 멋잇어ㅎㅎ
    솔차니아빠21.04.12  10:02신고
  • 참... 검색하면 나올텐데...속 보이네요
    츈무21.04.11  02:55신고
  • 댓글
    좋겠습니다 남의 속 뒤집어놔서
    눈물많은21.04.11  03:09신고
  • 댓글
    그 속 보인거 다 서술 바람
    naviduggy21.04.11  03:15신고
  • 댓글
    음... 내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이 답답하고 어리석게 보일때가 있죠 저것도 모르나? 하고요
    허나 당자자는 급하고 답답할때 누군가 전문가에게 묻고 싶어합니다
    님 생각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동안 힘들고 답답하니 고민끝에 적었을수도 있죠
    뭐가 정답인진 모르는 상황에서 님 말은 자칫하면 글쓴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다시는 물어볼 용기가 안나게할수도 있고요
    마지막 속 보이네요는 안적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미따일21.04.11  03:21신고
  • 댓글
    아닥.
    대한민국국개대표21.04.11  08:39신고
  • 댓글
    츈무님아..보배 원투데이?
    남아도는거 좀 나누자는데
    뭘 그리 삐딱하게!!!
    애 셋 키우는것도 힘든데
    아픈아이까지 있음 얼마나
    힘들겠소!!!
    울고싶은 사람
    뺨 때리지 마시오!!!
    설레임7221.04.11  23:33신고
  • 보리보리<라는 싸이트에서 저렴하게 구할수있어요!
    이월상품 싼거는 몇천원이면 사고,집에서 입는 내의들도 몇천원이면 사요~ 보배드림에서 도매처 구하시는것보다 더 보리보리나 인터넷쇼핑이 저렴하고 빨리 구매가능할꺼같네요~
    뽀동뽀동21.04.11  02:53신고
  • 댓글
    좋은것 같네요. ^^
    작성자님께 도움이 될것 같네요.
    무정실21.04.11  07:40신고
  • 여러사람 들이 볼수 있게 추천 드립니다
    장칼빈21.04.11  02:49신고
  • 힘내십시요

    자폐의 다른말은 천재라고 들었습니다.

    부디 자제분의 천재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박Gray21.04.11  02:44신고
  • 댓글
    자폐의 반대말이 천재. 처음 듣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샛별찬별21.04.11  19:31신고
  • 댓글
    @샛별찬별 선생님 반대말말고 다른말이요.
    마이꼬츄21.04.12  13:27신고
  • 어떤 환경이었을지는 모르지만 현재상황이 급하니 좋은 사업자 알게 되시면 좋겠네요.
    아이가 잘 회복되길 바랄게요
    naviduggy21.04.11  02:37신고
  • 진지하게 말씀올리는데 예컨데 신문지 찢게 하는것도 도움되지 않을까요?
    사장님보고섭니다21.04.11  02:35신고
  • 댓글
    중금속 잉크 범벅인 신문을 입으로 뜯게 하라구요? 그러다 큰일 납니다.
    호밍올더웨이킬러21.04.11  09:53신고
  • 당근에 올리시면 될텐데요. 굳이 여기다가요?
    다 물어 뜯는데 새옷을 사시게요?
    분뇨의질주21.04.11  02:31신고
  • 댓글
    그냥 아닥이라도 해라
    작성글보기21.04.11  02:33신고
  • 댓글
    @작성글보기 제생각은 조금다릅니다.저도 누나를 통해서 당근을 알았지만 평가란게 있고 점수도 매겨요.식구가 줄다보니 정말 개끗한거만 드려요.쇼파뿐만아니라 그릇류등등 엄청나게 당연 무료죠.근데 일부 시선에서는 버리는데 비용이 드니 라는 생각을해요.그릇을 반나절 신문에 싸서 포장했어요.선행을 베풀어도 돌아오는게 없어요.어렸을떄 완전 흑수저라 상상이 안되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제가 도울날이 올겁니다.보배보면서 나도 선행을 해야 겠다는 생각자주합니다.화이팅 입니다
    닌뭐꼬21.04.11  04:51신고
  • 댓글
    갑분싸냐?
    naviduggy21.04.11  02:36신고
  • 댓글
    머 어쩌라는거야 자게에 글쓴게 잘못임?
    눈물많은21.04.11  03:14신고
  • 댓글
    너는 니 자식이 물고 빨고 하는 행동이 있는데 남이 입던 헌 옷을 입힐래?
    밥은묵고댕기냐21.04.11  05:37신고
  • 댓글
    분뇨답다
    경포대푸른밤21.04.11  07:02신고
  •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댓글
    가던길 가세요.
    대한민국국개대표21.04.11  08:37신고
  • 댓글
    물론 그러한 방법도 있지만 150 사이즈를 하나하나 찾아 이분저분과 말걸어서 거래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긴 하나 아이셋을 키우다보니 폰을잡고있을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싱싱한참치마요21.04.11  15:45신고
  • 댓글
    생각 짧은거보소 ㄷㄷㄷ수십벌을 구하는데 당근해서 수십번 만나고 싶것냐 ㅋㅋ 애 세명을 키우는데ㅉㅉ
    아임그루트121.04.11  20:53신고
  • 댓글
    뇌구조가 닉처럼 분뇨네ㅡㅡ
    설레임7221.04.11  23:28신고
  • 훌륭한 어머님 밑에서라면 자녀분도 훌륭히 자랄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으쌰으쌰!!
    좋은 아이로 자랄겁니다!!
    댁내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저승꽃필무렵21.04.11  02:30신고
  • 추천요
    착하게삽시다요21.04.11  02:23신고
  • 추천합니다..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 게 없네요 ㅠㅠ
    십년차집사21.04.11  02:09신고
  • 화이팅 추천만하고가영
    당일가입은팩폭한다21.04.11  02:08신고
  • 많은분들 볼수 있게 추천 드립니다
    아침마다소똥냄새21.04.11  02:06신고
  • 헐;;
    순둥이똥개21.04.11  02:00신고
  • 많은 분들 보시고 소계좀 해주세욧 !!

    추천합니당 !!
    댓글알바중21.04.11  01:58신고
  • 많은 분들 보셨음해서 추천드렸어요..
    엄마로써 많이 힘드실텐데..부디 마음 단단히 붙잡고 버티시길 바래요..
    아이가 조금씩 나아지고,커가는 모습 보일때마다 희망을 가지시길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행복팡팡팡21.04.11  01:58신고
  • 댓글
    참 참 참 부모님이 아이가 옷을 찢는데 그것도 이빨로.반려견을 키우더라도 옷을 찢어 구강으로 들어가면 걱정인데 많은 생각이 오가네
    루루냥이21.04.12  00: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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