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천해 주신  3명의 보배 회원님 감사합니다. 님들 때문에 정의가 살아있는 겁니다.

 

 


 

블로거 이슈 관련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 선구안으로 걸러낸 보배 회원님들 댓글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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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추천수가 높으면?????

 

 이런 보배 회원님 의견에는  불만 표출 못하고  얌전한 이유는????? 

 

 만약  블로거가  "라면"  표현 가지고   딴지를 걸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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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을 가진 회원님도 계시네요..

 

 

 

 

 

 

 

여러 의미가 섞인 글의 의도와 내용에서 추려내면 이런게 보입니다.

 



핵심은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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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회원님들에게 맡깁니다.

 

 

 

 

 

 

 

 

 

블로거 이슈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 예를 보여주는 보배 회원님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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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배 회원님 내공이 상당 하네요.


 

 

 

 

 

 

 

이하 제가 이 사건에 관련된 경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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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8. 9. 8. 보배에 가입한 회원이면서 보배 회원님이 바보라고 하신 통화 당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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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21. 3. 28. 보배에 블로거 관련 글이 올라 왔을 때 실시간으로 해당 글 열람을 2~3번 해서,


이미 무슨 내용의 사건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해당 불만 글을 봤을 때, 솔직히 블로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고


잘못이 있다고 해도 큰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더이상 그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다른 회원님들이 작성한 블로거 관련 글들을 읽다보니 비난이 조금 심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유사한 다른 블로거 관련 글들을 읽을 때 블로그 좌표는 없는데 특정 단어 등이 있어서,


해당 블로그를 슂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 방문했을 때는 블로그 닫히기 이전이었고 무수히 많은 어뷰징 댓글 등을 보면서


맞게 찾아왔다고 생각은 드는데   어뷰징 댓글수와  그 어뷰징 수위를 보면,


그 비난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신적으로 견디기 쉽지 않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블로거와 아무런 관련없는 사람이고 제 일도 아니기 때문에 블로그 나가려다가

 

 

비난받는 사람이 걱정이 되어,



" 지금 상황이 쉽지 않겠지만 씩씩할 필요 있다"   취지의 내용을 전달 했습니다.



내용 전달 후   답장을 받았고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부 내용은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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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났으면 제가 이 글을 쓸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몇마디 더 하였고 아래 내용도 전달 받습니다. ( 일부 내용은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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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부터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닌데 왜 사람을 저렇게 만들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블로거는 2021. 3. 30. 낮 11:00 뭘 잘못했는지 정리해서 보내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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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상황으로 생각이 되지 않고, 그 블로거 심리가 불안정 한 것 같아

 

제가 대신 통화를 해보겠다고 하여 그 블로거 입장을 두둔한 것입니다.



제가 당사자 라고 해도     "시간 될 때 가게 찾아주면 잘 대접하겠다. 대신 포스팅 잘 부탁 드립니다."


정도로 하고 끝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황상태 겪고 있는 사람에게 뭘 잘못했는지 정리해서 보내라는 사과 요구 방식은,


제 상식으로는 이해 어려웠고 블로거가 크게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았습니다.

 

 

 

 

 


 

가게 업주가 이의를 제기해서 블로거는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해당 내용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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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가게 업주와 통화를 한 당사자 인데

 

 

가게 업주가 보배회원님들에게  의견 묻는 것을 동의하였지 

제 3자 통해서 녹취 유포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 동의를 얻지 않고 제 3자 통해 녹취 유포 하셨고 책임이 있으니

가게 업주에게 삭제 요청을 해도 아래 문자에서 확인되는 것 처럼

본인이 삭제 권한이 없다고 하며, 왜 자신에게 그러냐고 말합니다.

 

 

블로거가  삭제 권한  없다며  자신에게 왜 그러냐고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녹취파일에 발이 있어서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 됐을까요? 아닐 것입니다.

가게 업주가 제 3자에게 전달해서 유포했음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삭제해야 정상인데

10회 넘게 삭제요청을 해도 무시합니다.



제가 가게 업주에게 녹취자료를 제 3자 제공에 대해 동의를 한 사실이 없고

제3자를 통해 공개한 자료 삭제 요청을 해도 듣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과연 블로거를 탓할 자격이 있을까요?



가게 업주는 통화 녹취를 제 3자에게 제공해서 이슈화 하는데 이용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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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첫번째 문자는 제 첫번째 사과 문자에 대한 가게 업주 반응입니다. (2021. 3. 31. 18:09)

 


16:09 문자 다음이 19:38 문자인데 대략 1시간 정도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건 제가 가게 업주의 18:09 문자를 받고


단어 하나하나 신경쓰고 예의를 갖춰 회신문자를 보내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됐기 때문입니다.


예의를 갖춰 사과를 해도 받지도 않습니다. 

 


 

 

 

 

 

아래 내용은 가게 업주가 블로거의 블로그에서 댓글 차단이 되어 불평을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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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위에 첨부한 2021. 3. 31. 문자에 이은 2021. 4. 1. 문자 입니다.

 

30일  31일에  제 3자 통한 녹취 공개에 동의하지 않았으므로 삭제 요청을 해도 무시하고

달이 바뀌어 4월 1일 까지 삭제 요청을 해도 응하지도 않고


그만하라고 답변합니다.



만약 블로거가 3일 동안 삭제 요청 거부하고 그만하라고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러더니 당사자의 정당한 삭제 요청에는 응하지도 않고 차단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단 하셔도 되는데 당사자 동의 없이 제3자 통해 공개한 녹취자료는 삭제를 하고

차단을 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에 대한 반응은    삭제 조치없이  차단입니다. ( 아래 문자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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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업주는 블로거가 삭제 요청 들어주고 죄송하다고 까지 했음에도


댓글 차단 하였다는 불평 등을 하며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당사자 동의도 없이 제3자 통해서 녹취자료 유포 공개해서 이슈화 하는데 이용하고


정당한 삭제 요청에 상식적인 답변없이 3일 내내 무시 하다가 차단을 하는 가게 업주의 처신은



보배 회원님들의 지원을 받을만한 자격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무고한 사람을  평온한 일상에서 지옥으로 보낸게  보배 책임이라면

 

그 사람을 지옥에서 평온한 일상으로 보낼 책임도 보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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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으로 글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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