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치기직전이네요...ㅡㅜ
 
 상사에서 상품등록안된 차를 저에게팔았습니다..
 
 성능점검도 안돼있고.. 압류도 잡혀있고 저에게그런말은 일체 예기도 없
 
 더군요..
 
 딜러가 수리100만원정도 전차주가 했다고 밋션 엔진상태 좋타고말해서
 
 샀습니다.. 토요일이라 성능 점검도 못받았구요.. 중고차매매상사라 믿고 구매했지요...
 
 그런데 차를가져와 리프트떠보니 오일이줄줄세고 밋션티고 찐빠하고 브레이크먹통이고..가관이더군요..
 
 중고차 저도 왠만큼수리하고 탈새각으로샀는데 넘하더군요...
 
 서류를 보네준다고해서 기다리며 이것저것수리를했습니다.. 대략100만원
 
 정도들었고요.. 차산지6일뒤에 서류를화물로받아 등록사업소가니 가관이
 
 더군요..
 
 등기로 보네기로한 서류를 꼬박2틀동안 기다리며 일도못하고
 
 차사와서 제데로 굴리지도못하고 수리만하고있었지요.. 딜러에게
 
 전화하니 전차주가 압류가있는걸 풀어서 보넨다더군요.. 전화한통 없
 
 이..등기땜에 이틀을허비하고 이틀뒤 서류가왔는데 압류는 덜풀렸구요
 
 캐피탈600에 지방세체납및 과태료부과13건이잡혀서 이전이 안된다더군요
 
 피가솟더군요..
 
 차에정이떨어지네요.. 아직 찐빠및여러가지수리할게 남았는데.. 이건아
 
 니다싶더군요...돈도돈이지만 차에 정이확떨어지네요..
 
 오늘딜러가 올라와 예기했습니다.. 하지만딜러는 수리비에대한 내용은
 
 해결해줄수가 없다고합니다..
 
 이차땜에 손해본게 넘많습니다.. 이차를어떻게해야할까요...
 
 참고로 상사이전안하고 차를판매한것 압류에대한 언급없이차를 팔았는데
 
 이건법적으로 걸리지않나요?? 다죽어가는차사와서 수리비만 차값만큼나
 
 오게생겼네요.. 차를다시 주고 수리비를 받지는못하는걸까요?
 
 딜러는 자기가 판금액에 20만원정도 더주고 다시가져간다네요...
 
 차수리한게100만원이넘는데.. 이일을어찌해야할까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