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있고 세금을 안내서 떡판 뒤짚어 엎었으니 난 죄없다 라고 말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tv에 세금 체납과의 전쟁을 보면 버젓이 수백억의 재산과 부동산이 있음에도 몇천만원의

 

세금 안내고 끝까지 버팅기는데도 그냥 내라고 공손하게 말만하지 그집 뒤짚어 엎어가면서

 

돈 안냈으니 당연한 결과다  라고 하나요?

 

그렇게 사람 봐가면서 이따위로 행동하니 욕을 먹을 수밖에 없죠..

 

있는자에게는 법도 없는데 왜 꼭 만만하고 하루벌어먹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법을 들이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