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시끄럽게 했었던 그 글 관련해서

생각의 차이나, 의견의 차이는 존중하지만

몇몇분들 지나치게 감정이입하셔서

선을 좀 지나치게 넘으셨는데...

오늘 보배계신 분께도 도움받고, 저희 형님께서 고소장 정식으로 작성해 주셔서 방금 전달을 받았습니다.

 

살면서 다른분께 도움드렸으면 도움드렸지 피해안끼치고 살려고 노력하고,  개인적으로 크지는 않지만 이곳 저곳 도움 필요하면 도움 드리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간 작성글 보시면 대부분 뻘글이지만 대충 이 사람은 어떻게 사는구나 짐작은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전 작성자님의 의견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입장을 얘기하는 건 괜찮습니다만..장사를 접으라니, 그리고 이새끼 저새끼 얘기들을 입장은 아닌 것 같은데....

 

좋은 손님 만나서 기분좋고 감사했다. 음식점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부분 신경써주시면 더 좋지않을까요? 

긴 글을 짧게 줄이면 이렇게 쓰고 싶습니다.

 

 여튼..글이란건 말과 다르게 흔적이 남습니다. 선은 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