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군대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어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제친구는 2019년 10월쯤에 입대를 하여 복무를 이행하던중 12월쯤 부터 하부의 고통을 호소하며 중대장에게 조치를 받고 싶어했습니다.  

그때 조치를 외부진료를 보내어 군의관에게서 절대휴식을 진단 받았으나 해당 진료사실을 묵과하며 훈련을 강행시키고 지금에 이르러서 제친구는 소위말하는 '고자'가 되게 생겼습니다. 

해당 군측은 장병에 대한 진단을 무시하고 훈련을 강행한 처벌을 받게해야하고 그로 인하여 생긴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청원을 올렸는데 해당글에 서명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은 잘 못써서 읽기 힘든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청원에는 상황이 잘 정리 되어 글이 올라가있습니다.비록 청원글이 길지도 몰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주어서 한번 읽어봐주시고 서명 한번만 해주셧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2PY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