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는 제가 공식 귀요미 이지만


집에서는 생각보단 말도 없고 무뚝뚝해서


그냥 지나쳐왔는데


한~~~ 6,7년 전부터 설날 아침에 부모님께 절을 하네유


물론 용돈도 제가 드리지만


눈치를 보아하니


우리 아들 다 키웠네~~~ 하시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마 아직 결혼 안한 형님들 누나들


뻘쭘해서 안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봅니다~~~


1년에 한번이니 꼭 아침에 건강하세요~~~ 라며 꼭 새배하세유


흐흐흐


우야둥둥




이만큼 받아여~~~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