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빠른건지 늦은건지 ^^;;
새해 복 많으 받으셔요.
저는 요즘 공사가 다망하네요.
암투병중이신 어머니는 많이 악화되셨고 ;;
저도 계속 손가락 빨기만 할 수 없어서
새로이 공부를 하는중인데..
와우 머리가 안따르는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고로 보배는 중독에 걸린 1인인지라. 이거 하면 다른걸 할 수가 없기에
조금은??? 아니 매우 자중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살고 있다는거 ^^
누가 공부하는 머리좀 빌려주세요 ㅜ.ㅜ
알라뷰 소마치 다들 즐거운 설 맞이하시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