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출장갈일이 있어서 서하남 진입로즈음에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뭔가 프린팅을 강력하게 한 버스가 보여서 한번 자세히 보니 빤스목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버스가 서 있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해서 찍어 봤습니다.

 

빤스.. 영장 기각 되었다고 하는데 진짜 내란 선동죄로 잡아 쳐넣고 100일 금식 시켜야 할 놈을 가만히 풀어줬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사법개혁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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