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아버지가 13년도 11월 말에 돌아가셨습니다


13년도 11월 이야기 입니다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다만

문득 핸드폰 바꿀때가 되니 너무 괴씸하고 화가 나서 가족끼리 이럴수있나 해서 문의드립니다


저희어머니는 스마트폰을 쓰실줄 모릅니다 저또한 약정이 있어서 바꿀생각도없었고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있었구요


갑자기 제핸드폰이 안되는겁니다 큰아버지가 핸드폰가게 하시고 계십니다


근데 제핸드폰과 동생 핸드폰 어머니 핸드폰 모두 노트 2로 그당시 노트2가 팔면 돈이 엄청 남았다고 합니다


갑자기 아버지빛쟁이가 쫒아올수있으니 핸드폰을 모두 바꿔야된다며 어머니와 제동생과 저에 인감증명서를

모두 가져가서 핸드폰 3대를 모두 바꿔버렸습니다 저는 어머니는 스마트폰쓸줄 모르시니 바꾸지말고


저도 약정 남았으니까 개통 취소 해달라고 그리고 빛쟁이한테 쫒길거면 핸드폰 번호를 바꿨어야지


핸드폰만 바꾸고 번호는 그대로 하는게 말이 되나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드립니다


인감증명서를 갑자기 3명꺼 모두다 가져오라고 하면서 3명꺼 저희가족 엄마 동생 제꺼 모두 바꿔버렸습니다


저는 개통취소를 강요했고 거기다가 쓰고있던 핸드폰도 모두 반납하라고 했습니다


이경우 원치 않던 핸드폰 개통이였고 인감증명서는 쓸떄가 있다고 달라고 했고


이경우 경찰에 신고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꼭 처벌 받았으면 하는바램도 있습니다


자기 친동생이 돌아가셨습니다 어떻게 그친동생의 가족 핸드폰을 모두 바꾸고


아버지가 개인적으로 재산을 가지고 있었을수도있는데 그걸 빼돌렸을수도 있고...


이걸 경찰에 접수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정말 핸드폰 바꿀마음도 없고


문자로나 전화로나 몇번씩이나 개통취소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그리고 다 큰아버지가 알아서 개통 저희 자필도 없이 다 해버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신고 가 될수있는지 ..그것왜에


기초생활수급자를 돈도 지속적으로 사업자 내고 벌고 있으면서

자식들 다 수급자로 대학 장학금 까지 받아냈습니다


어머님이 장애인이신데 하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어떤식으로가야할까요


어머님도 스마트폰을 써봐야 사회가 많이 바꼈다는걸 안다고 이런식으로만 둘러 대셨습니다


근데 이게 사기죄면 공소시효가 아직 남아 있는데 어떤죄명이 붙을수있고 어떻게 출발을 해야되는지

바로 경찰서 가서 신고 접수를 하면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친척이라고 하는사람들이 너무 괴씸해서 그렇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