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모든분들에게 비판한게 아닙니다
너무 맹목적으로 정말 뻘글, 아무 영향가없는 자기 일상이
즉 일기장에마 쓸법한 누구나 그 글을 클릭했을때
“아 뭐냐 이런글이 베스트글이야?” 라는 어이가 없는 부분이
있던 와중 자게의 글을 읽어보면 좋은사람 많다 라고 느꼈죠
그런데 자꾸 저런 뻘글 무엇도 아닌 글에 나름 네임드?라고
베스트 올라오는거 누르게 되다 누적되어 짜증이 났습니다
하루하루 일을 마치고 누워 보배 베스트글 긁 읽고 하루를 마치는
사람인데 아니 누군 뻘글 못 올리고 저런 일기장 못쓰나?
그런데 저런게 베스트글에 올라와서 괜히 데이타만 먹고
폰 버벅거리게 만드나? 이생각이 계속들어 자게에 항의 아닌
항의하다 좆목질이다 보목질이다 어쩌구 저쩌구했죠
그러던 와중에 응개님이 어째 검색해 내 이름을 알고
게시판에 님xxx맞죠? 님 신상 까니 마니
뭐 이런 뭐같지않은 협박? 글을 더 올리면 신상을 까발린다는 그런식으로 ??
어이없어서 그래서 그 중간
얘기했던거 기억도안나는데 아무튼 응개님은 그글을 지우더라고요? 그러고 영창을 얼마나 갔는지 기억도 안나
이제야 글을 써보네요
응개님 기다려요 게시글 복구해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