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주차하고 차에 핸드폰을 놓고와서 다시 갔는데 옆에 차가 차를 빼면서 주차구역도 아닌곳에 주차했다고 뭐라했다네요. 

 

뒤에 스토퍼가 없으면 주차구역이 아니라고 어이없는 말을 하면서 와이프가 여기 항상 다른차들도 주차하고 선도 그어져있는데 왜 주차를 못하냐고 반박했더니 

차 출발하면서 같이타고있던 애기안고 있던 아줌마가 지랄하네 미친년 씨발년 각종 썅욕을해서 와이프가 쫒아가서 애기도 안고있으면서 욕하지 말라고했는데도 계속 욕해서 와이프도 같이 욕했다네요.

 

아래 사진 스파크(와이프차)댈때 옆에 원래는 로디우스(욕한차)가 대어져 있었어요. 와이프가 차댈때 로디우스가 차선에 꽉차게 대놔서 기둥쪽으로 바짝 붙이고 뒤에도 바짝 붙쳐서 왼쪽 차보다도 튀어나와있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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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는경우 사진이구요. 대부분 경차들이 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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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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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차가 빼는 상황입니다. 이때 와이프가 핸드폰을 가지러 갔더니 멈춰서 창문내리고 따졌다네요. 

 

충분히 나갈수 있는상황에서 자기가 차를 운전석쪽으로 바짝대서 빼기 불편하니까 지랄한거같은데 여기가 주차구역이 아닌게 맞나요??스토퍼가 없으면 주차선이 있어도 주차구역이 아니라는 주장이 맞는건가요?? 

말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