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덜이 튼튼하다고
쎈돌이라고 이름까지 붙혀주고
추억이 많았는 녀석인데 인자 보내봄미다
사실 지눈 세번째 보내는 차라..
그릏게 머시기허지는 안은데..
막둥이덜이 생명을 불어넣은 차라
아쉬워하니 덩달아 쪼매 싱숭생숭하네유..
그릏슴니다 이거슨
먼가 아쉬운맘에 찌끄려보는
야간벌글이네유.. @.,@♥
잘가라 쎈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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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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