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시대에 컴퓨터 잘 안하는 4살 애기엄마입니다, 남편이살짝 이야기해줘서 알게됐는데, 저 가입한줄알면 ㅋ 3일밤낮 신기해하며 웃을꺼예요~~
정말 좋은일들 많이하시네요~~
어제부터 들어왔는데, 눈물찔끔 했습니다ㅠ
좋은분들 너무많네요^^
성남피해아기,가족들 진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