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왔어요.
그냥 바닷바람 좀 느끼려 나갔다 우연히 가게 됐네요.
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삶이 힘들다 느끼다가 기분 좋은 경험을 하고 왔죠.
어릴적 골목과 점방에서 새우깡 100원짜리? 사먹던 기억도 나고ㅎㅎ
힘들거나 여유가 없거나
혹은 나쁜 생각이 들거나
아님 슬픈일이 있었던 모든 자게인에게 바칩니다~^^
가덕도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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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보름달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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