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클래식이란 영화를 또 봤네요.
5번째 인가?..근데 눈물이..아재 감성일까요?
나에게도 저런 사랑이 있었나 싶지만 ..옛 그녀들애 얼굴이 스쳐지나 가네요.ㅠ.ㅠ
동생분들 후회 없는 사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