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는 감정적으로 질러댔는데..


어느 순간 '화'를 내고 '소리'질러봤자 돌아오는건 후회와 스트레스..


이제는 화가 나거나 열받는 일이 있으면..


1.내가 왜 화났는지 이유를 찾음: 가장 빠른 해결책의 열쇠


2.그게 만약 외부적인것이라면 내 잘못이 아니라는 가정아래 사람관계라면 

  그 사람에게 사과 받음...삐딱선이다..그럼 그 위를 조지면 해결 되는 경우가 많음..


3.소리 질러봤자..화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한다..애초부터 되도록이면 이해하고 넘어가자~



최근 3년간 소리 지르거나 화낸적 거의 없는듯요..단 빡친적은 최근에 무지하게 많음요 ㅋ (해결중..)


화 안내고 상대방이 수긍하게 만드는게 진짜 위너~


좋은것만 봐도 바쁜세상~다들 감사하며 살자구요~


저도 내일 10시까지 일하러 가야해서 ㅡㅜ 8시에는 일어나야하네요 ㅋ 


다들 수고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