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쓰는거같네요
직장이 집앞이고 하다보니 운행을잘안해서 블박보면서
공부하던 39살 인데요
이런저런 잇슈들을 보며
범인을 못잡을텐데..하는데도 잡으시고
여러분들의 잘못된 버릇, 사고방식(?) 을 혼내고 지적하고 사과받게해주고 가끔 유머스러운 일들도하고 하시는거 보면서
나도 언제간 화력지원하고싶다막연히 생각만했었는데..
이번에 사람도 살리시는 모습을보고(그동안은 이미벌어진 사건사고를 해결했지 사람을 살리는건 못본거같아서요.)
나도 진짜 언젠간 화력지원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수시로 게시판보며 별능력없지만 카이엔차량.혹은 반도체기술이 필요한곳이라면 지원가겠습니다
사람도살리는 보배일원이 되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