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화요일 밤10시에 대전에서 출발해서 도착하니 밤12시... 


그곳에서 싼타페 차주를 만나 이야기 하는데 아이들은 잘못이 없으니 건들지 말아 달랍니다...


당시 12일엔 이 부부의 잘못만 나온 상태여서 다른 보배 영간님들도 아이들은 언급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의 잘못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을 하네요;;;;;;;;;;;;


이날 싼타페 차량은 장인어른의 차량이라고 저보다 먼저 다녀 가셨던 분들께 말을 했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같은 싼타페 동호회 스티커 붙이고 가서 물으니 본인 차량이 맞다고 하네요...


뭘 믿으라는건지 몰라 그사람 말 안믿기로 했습니다...


그이후로 어제까지 많은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