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이라 가까워서

구경도 많이 하고 사람구경도

좋고 좋았는데ㅋㅋ오토바이도 뒷좌석에

태워주시고ㅋㅋ슬슬 걸어가서 구경하고

좋았는데 화순은 너무 머네요

요즘도 가끔 빨레니 보는데

화순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