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순에 다이너스티 까지 개입한 상황을 보면


일본만화 킹덤에서 진나라와 주변 강대국들간에 땅따먹기 싸움은 댈 것도 아닌것 같네요.


흰색다이너스티는 산속에 묻혀지내던 방난을 떠오르게 하네요.


스파크와 다이너스티 사이에 낀 스포티지 형님은 왕기급 무력으로 잘 빠져나오시길..



수정....다이너스티는 방난이 아니라 보배산족의 양단화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