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만행으로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파탄 낸 이 악마같은 사람의 이야기를 널리 알려주세요.
기자분이나 유튜버, SNS 활동을 하시는 분의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얼굴이 알려져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이제 창피한 것이 없습니다.
이 일 이외에는 아무것에도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제가 받은 고통의 반에 반이라도 돌려줄 수 있다면 벌건 대낮에 벌거벗고 시내 한복판을 뛰어 다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소연 글을 올렸을때 함께 분노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근거 자료를 올리지 않는다 하여 의심을 하셨던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소연 글을 끝으로 인생 접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얘기 못드렸습니다.
수 많은 날들을 고민했습니다. 감수하려고 했습니다.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제 인생을 되될릴수는 없겠지만 제가 받은 고통의 반에 반이라도 그 자에게 돌려줘야
남은 인생 온전한 정신으로 아이들 건사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인생 목표가 되었습니다. 제게 남은 모든 것을 다 털어서라도 끝까지 가겠습니다.
뒤 늦게 안 사실은 그 신랑 누나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고 대형 방송국의 기자였습니다.
인터넷에 이름만 검색하면 수 많은 영상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수 많은 방송사와 언론사에 '0000 기자의 악랄한 만행을 제보합니다'라고 제보를 하였지만 단 한 곳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취재를 해 주겠다고 하셨던 기자님들도 뒤 늦게 그 여자가 방송국 기자라는 이야기를 하자 제 전화를 받지 않으십니다.
아래로는
1. 정황 이미지들.
2. 제가 자살하려고 했을때 올렸던 글.
3. 현재 상황을 올리겠습니다.
3. 현재 상황
그 신랑 누나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영업방해, 공갈, 협박으로 형사 고소하였습니다.
검사님과 통화를 한 변호사님께 말씀을 전해 듣기로는
피고소인(신랑누나)의 주장은 자기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을때 별 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일이 커졌고 자신은 돈을 갈취하거나 영업을 방해를 할 목적이 없었다.
소비자로써 당연한 권리를 행사했을 뿐이다..인 듯 합니다.
다음은 제가 검사님께 드리는 의견서입니다.
존경하는 검사님.
000이 이틀에 걸쳐 인터넷에 불만글을 게시했을때 제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 일이 커졌다는 000의 주장에 대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00은 동생의 결혼식이 끝난 후 7개월이 지난 시점, 제가 전재산을 투자해서 리모델링을 마무리 한 시점에 느닷 없이 불만글들을 게시했습니다.
내용에는 앨범에 들어가지도 않은 사진들을 앨범에 들어간 사진인 것 처럼 왜곡하여 거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증거자료1:실제 앨범에 들어간 모든 이미지)
이는 정당한 고객의 권리가 아닙니다.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며, 심각한 명예훼손이고 치명적인 영업방해입니다.
000은 자신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왜 반응을 하지 않았냐고 묻고 있습니다.
달리 이야기 하면 내가 네 목을 졸랐을때 왜 살려달라고 애원하지 않아서 뇌사 상태까지 간거냐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왜 000에게 연락을 취해서 사태를 진정시키지 않았냐? 보다는
왜 범죄행위를 즉각 민.형사 고소하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000에게 즉각적으로 연락을 취하지 않은 몇가지 이유는
1. 000의 악의적인 행동에 분노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인터넷에 안좋은 글이 올라오면 영업에 지장이 생기는 것을 막고자 사실여부를 떠나서 사과를 하고 금전을 원할 경우 적당한 선에서 보상을 해주고 글을 내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소비자와 싸워봤자 이기지도 못할뿐더러 억울하더라도 영업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000은 이 정도의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악의적인 거짓글을 도배하였고 기술적으로 회사명을 검색했을때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상위 1,2,3,4번에 노출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네가 연락을 하지 않고 베기겠냐는 심산이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회사 식구들은 000의 행위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었고 이 자의 목적이 돈이라는 것을 다 인지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제발 게시글 내려달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은 그 자의 계획에 굴복하는 것이였습니다.
2. 000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익히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000은 결혼식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결혼식 사진을 찍었던 0000를 끈질기게 압박하여 터무니 없는 요구들을 계속 했었고 0000가 묵묵히 요청사항을 들어줄 뿐
돈으로 보상을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끝까지 하지 않자 끝내 포기하고 스스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0000 사장님 말씀을 빌리자면 자신의 사진 경력 20년 동안 원본의 사진 수천장을 모두 수정해 달라는 사람도 처음이였고, 자신이 직접 샘플앨범을 보고 나서 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앨범 출고 후 앨범의 재질을 바꿔라, 출력하는 인화지를 바꿔라, 디자인 할 업체를 바꿔라. 이런 사람은 난생 처음이라 하였습니다.
(증거자료2: 0000의 사후처리 카톡)
2-1 000의 다른 게시글 (000 쥬얼리)
000 쥬얼리는 골뱅이웨딩클럽 매장 안에 있던 예물업체입니다. 홈페이지도 없이 오로지 네이버카페 "골뱅이웨딩클럽"에만 영업을 의존하던 업체입니다.
000은 000 쥬얼리 사장님 말투가 불쾌해서 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네이버 카페 "골뱅이웨딩클럽"에 버젓이 올렸습니다. 어디 내 말이 틀리면 대답을 해보라고 말입니다.
000 쥬얼리의 계약자, 가망고객들에게 그대로 노출되어 영업에 큰 지장을 받았습니다.
000 쥬얼리 사장님도 어처구니 없는 000의 글에 분노하였지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악의적인 자에게 머리숙여 게시글 내려달라고 구걸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000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인터넷에 업체 실명을 그대로 노출하여 업체가 피해를 입던 말던 신경 안쓰고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증거3: 000의 000 쥬얼리 관련 게시글)
3. 악의적인 000의 계획에 굴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1) 네이버에 명예훼손으로 게시글 내려줄 것을 요청하여 게시글이 내려갔으나 다음날 바로 000이 네이버에 재 게시를 요청하였습니다.
2) 000의 글을 뒤로 밀어 보려고 직원들이 타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000이 해당 카페 운영진들에게 신고하여 다 삭제되었습니다.
4. 끝내 000에게 굴복하고 연락을 취했습니다.
사과드리니 게시글 내려달라고 했지만 000은 거절하였습니다.
보름 뒤 다시 연락하여 제발 살려달라고 1시간을 애원했습니다.
재촬영 관련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드리겠다고 하자 0000와 골뱅이웨딩클럽 대표 둘이 약정서를 만들어 문서화 한 후 각자 날인해서 보내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증거4: 000에게 보낸 골뱅이웨딩클럽과 0000의 약정서 이미지)
000은 문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이 수정을 해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000은 악마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자신의 게시글들을 모두 수정하여 기존 골뱅이웨딩클럽 뿐만 아니라 새로 바뀐 회사명인 비쥬앤블랑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제는 골뱅이웨딩클럽과 비쥬앤블랑 모두 다 검색을 하면 000의 글들이 1.2.3.4번으로 노출되었습니다.
5. 000은 사진을 찍고 제작한 0000가 아니라 골뱅이웨딩클럽을 문제 삼았습니다.
결혼식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당 업체인 0000에 대한 글들을 게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하지만 000은 돈 준다는 이야기를 끝까지 하지 않는 0000가 아니라 자신의 게시글로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골뱅이웨딩클럽을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결혼식이 아닌 남동생의 결혼식 사진을, 불만에 대해서 사후조취 다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이 끝난지 7개월이 지난 시점에,
제가 전재산을 투자해서 인테리어를 마무리 한 후 인테리어 끝났다고 인터넷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한 직후에 말입니다.
이는 000의 목적이 무엇이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6. 000은 법을 공부한 사람이고 기자생활을 오래한 자입니다.
형사고소 후 000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었습니다. 000은 0000 법학과 출신이며 0000방송사의 기자생활을 오래한 자입니다.
자신의 법지식과 기자생활로 익힌 능력으로 집요하고 악랄하게 영업을 방해하였습니다.
왜 000에게 꼼짝 못하고 질질 끌려다녔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자가 아니였습니다.
(증거자료5: 000의 기자생활 영상 캡쳐)
존경하는 검사님.
000이 한 행동은 식당의 간판 아래에 이 집 맛없다고 현수막을 걸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 행동입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현수막 내려달라고 부탁하지 않았고, 자신의 힘으로 현수막을 떼어내려고 발버둥쳤지만 000의 영악함으로 그러지 못했습니다.
끝내 울분을 삼키며 현수막 걷어 달라고 돈을 건냈지만 이미 맛없는 집으로 소문이 다 퍼졌고 월급을 주지 못해 직원들도 다 떠났습니다.
어떻게 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회사는 망했고 집안은 풍지박살 났습니다.
제 인생은 망했습니다.
부디 악랄한 만행으로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파탄낸 이 악마같은 사람을 처벌해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