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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이후 졸업장 한장 못찍고 남에게 피해없이 졸업을하고 어떻게든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되지도 않는 정치질과 유언비어 그리고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당신들의 조직적인 합리화 정당화로 인해 잃은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부모님이 당신들을 당시만해도 미성년자로 생각하여 자식을 개인의 한사람보다는 마음이 찢어지지만 단체에 희생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건 당신들이 정해놓은 잣대에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당신들 입맛대로 사람을 무시하거나 사람취급을 안하는 것이였죠, 솔직히 말해서 그학교에서 잘적응한다해도 저는 얻을것이 학교 성적 이외에 전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를 갔다가 좀더 성숙함을 원해서 군대를 갔을때 달서고등학교 (대가대 출신) 김민철 746기 (95년생) 당신이 주변에 어떻게 한지 모르겠으나, 군대에서 본질적인 것들을 떠나 학교폭력을 당할때 처럼 주변친구가 없다라던지 다른 어떤 조건만으로 당신들은 사람을 편파적으로 판단하여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 군대생활 적응을 너무나 힘들게 했습니다. 그로인해 잃은것이 너무나 많으며 전여자친구와도 오해가 생겨 고소를 당하는 등 선을 넘어서는 행위에도 당신들 주요 사람들끼리 뭉쳐서 웃어대기만 했습니다.
당신들이 조직적으로 뭉쳐서 인신모욕과 비꼬는 짓거리나 , 주변사람들 까지도 제 자신을 바보로 만들어 제 자신을 망가지는 모습을 보며 죄책감을 가지기 보다는 쾌락을 느끼며 무너지는 모습에 웃는것을 보며 사람이 할 짓인가 싶었습니다.
당신이 남을 판단하기 전에 본인 삶은 잘 살고 있는지 한번 돌이켜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아무도 제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고, 친구가 있던 시절에도 친구하나 없는 사회 부적응자로 만드는 것을 보며 당신들은 그렇게 군생활을 편하게 하고 싶어하는게 보였습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아들이나 자식이며 부모와 주변인들에게는 이중적으로 강약 조절하는 사람이면서 왜 군대생활을 할때는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가요?
그때는 20살 21살이라서 제가 문제라서 제가 부족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다른 부서 대대로 이전하며 당신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안끼쳐야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25살이 된 이후 당신들은 그냥 양아치 부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저 사람하나 희생시켜 당신들의 안위와 자기방어를 취하는 행동과 말이라는 걸요.
얼마나 비겁하기 짝이없고 당신들이 숨기고 싶었던 본 모습입니까?
대구교대 출신 홍진태 병장 (26살) 당신은 제가 여자친구와 교제할때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촬영을 하냐고 물어보며 자신은 여자친구와 교제시 성관계 촬영을 한다며 괴물같은 소리를 해댔습니다.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어렵고 상처가 되는 말들이였고, 차라리 제가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진태 병장님 제가 그당시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너무나 힘들어 전화기를 규율에 맞지 않게 사용한거 인정합니다.
처벌받아도 된다고 인정했고 당신의 컨테이너 박스에서의 단독적인 폭행도 처벌받으라 했을 때 간부들이 동원되어 무마되고 묵살 되었지 않았습니까?
제가 여자친구와 교제시 너무 힘들어 휴가조를 제 차례가 와도 말도안되는 친척 결혼식으로 빼앗고 당신들 여러사람들의 열등감 때문에 매번 앞길이 막히고 당신들의 열등감에 뒤덮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지금 나이가 들고 드는 생각이지만 아무도 저를 도와주는 간부조차 없었고. 알고 있으면서도 당신들 300명 장교 원사 병사 모두가 비겁하게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인격 살인이 일어났을때 저는 너무나 두렵고 올바른 판단과 객관적인 상황을 보기 위해서 많은 경험을 쌓아 지금까지 오게되어 지금은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하나를 너무 비겁하게 희생시키면서 당신들이 취했던 싸이코패스나 소이오패스적인 관점과 당신들의 조직적인 합리화와 정당성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비겁하고 기가막힙니다. 하하
우리 부모님이 기가막히지만 니들이 짖어대는 말에 그냥 평생을 마음에 묻고 울고 계셨다 얘들아
어디가서 sns에 주변인들한테 개나 고양이 키우면서 나는 정상인이라고 하면서 남 가지고 놀지말고 앞뒤같게 해서 어디 한번 니들 입장이라도 의견서 내봐 도망치지말고, 농담이아니라 보훈처에 보상절차를 가지려 하고 있으며,
국군의무병원 정신병원의 진단서와 의료차트 민간병원의 정신병원의 진단서와 의료차트를 토대로 당신들이 한짓과 한말에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군중속에 숨어 욕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당신들이 한 행동이나 말에 책임이나 지십쇼.
20살 21살에 겪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힘든일이 많았고 사회가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일을 겪고 저는 이자리에 계속 서있습니다.
이러한 글은 계속 당신들이 죄책감을 느낄때까지 쓸것이며 팩트폭행으로 당신들이 일말의 양심을 느끼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제발 유머로 소비하면서 별거 아닌일로 소비하지마세요 진짜 못난거같으니까..
( 여자친구와 교제하면서 부대 일부 앞잡이 인원들이 열등감을 가지고 사람 죽기직전까지 괴롭히고 여자친구에 대해서도 성적인 농담을 가볍게 하며 자랑스럽게 여기거나 자신의 힘으로 생각하며 반성조차 없는 벌레들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

참고로 저는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저 폭행과 단체 괴롭힘과 따돌림으로 인해 교통사고 난듯이 당신들의 합리화에 굴복되었지만 돌이켜 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학교폭력은 그냥 제가 원인제공이나 제스스로가 잘못된점이 있어 그만큼 당했다고 치고 성인이되어 군대가서는 말도안되는 범죄를 겪었는데
제가 살기위해 적는게 아니라 되돌이켜 보니까 죄책감을 가질필요도 없는 당신들 때문에 이글을 적습니다.
평생 주변인에게 정치질이나 하면서 자기안위나 가지십쇼.
원래 멍멍이 개들이 족보도없고 돈도없어서 아니 잃을게 없어서 잘 짖지않습니까?
키보드 워리어라고 해도 좋습니다. 당신들은 개인이 나서는것도 아니고 뭉쳐대서 하는짓거리라고는 다굴밖에없으니까 ^^*
어디가서 다른 능력이 없어서 내밀게없어서 멀쩡한사람 약점잡아서 또 정치질하거나 힘으로 내밀거나 폭력으로 내밀어 주십쇼 대신 당신 머리랑 재산 배팅하고 시비거세요. (KBS에 인터뷰도 시켜서 완벽한범죄의 표본으로 다큐멘터리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p.s 어디가서 또 쎈척하면서 겁나는 감정 숨기지마라 진짜 대가리따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