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갈비집에서..서빙하고..불판닦고 하다가..

한참 배고플 나이라...ㅎㅎ

단체손님들 오믄...ㅋ

갈비.남기고...가라고..주문을...그렇게..외쳤었는디..

속으로...ㅎㅎㅎ

남기면...치울때..한점 두점....주워먹던...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여 ㅎㅎㅎㅎ


주방 찬모이모가...그 모습 보고...

으이구...하면서...한켠에..상추랑해서.

차려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ㅎ

근디....그 사장님이...우리 아파트..6층에 살던디 ㅋㅋ

저는 23층이지롱 ㅋㅋㅋㅋ


저는 알아보겠는데...그분은..모르겠쥬...


(당신.악덕이였엉 ㅎㅎㅎㅎㅎ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