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요즘 수상하다네유ㅋㅋ

밥먹을때마다 사진찍고 수시로 핸폰보면서

미친놈처럼 실실쪼개고

옆에오면 핸폰숨기고

혼자서 막 글쓰다가 핸폰 덮어버리고.

수상하다고 이젠 성질내네유.ㅠ

우짜쥬..의심하네유.ㅠ

기분좋기도하고 찜찜하기도하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