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릴적엔 생일이면 선물받는거만 생각하다가
나이드니 나아주신 부모님이 생각이 더 많이나네유.
쉬는날이라 낮에 잠시 아부지 뵙고 저녁엔 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어머님 모시고 저녁식사나 하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