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조이를 이용하다가 호되게 당하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직구한 마샬 스탠모어 스피커 전원 고장으로 수리업체를 찾던 중 펀조이A/S를 찾았습니다(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10/6일자로 물건 보냈고 이후 22일간 제대로 된 답변이 없어 답답한 상태에서 펀조이 카페에 따져 물어 나온 결과입니다.

등장인물 - 본인, 펀조이카페, 펀조이A/S카페(유령, 카페를 사들여 운영하는 것 아닌가 의심), 펀조이카페지기, 펀조이플러스친구, 펀조이A/S플러스친구

순서는 대략적으로 시간순입니다.

 

1. 너무 답답해 카페에 글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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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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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페에 작성한 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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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펀조이 플러스친구와의 톡

 


 

 

 

 

4. 그 후 연락 한 번 안되던 펀조이A/S 플러스친구로부터 '밤 12시 넘어서' 한 실시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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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페 관리자와의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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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런 경우는 저 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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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milestory/409 

 

https://cafe.naver.com/funjoyre/42865

 

https://cafe.naver.com/funjoyre/22757

 

 

 

번외2) 통화하고 싶어하던 나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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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카페 무기한활동정지 되었습니다.

 

혹시나 직구 관련해서 펀조이를 이용하시려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여(사실 분풀이 할 곳을 찾는 중..) 작성하였습니다.

말리고 싶습니다.. 20일 넘게 고구마 몇 개를 먹은거야...

펀조이 관련 어떤 번호로도 사람과 통화 안되구요, 톡방에서 답변은 언제올지 기약 없구요, 카페는 취사선택하여 글을 삭제합니다. 또한 제대로 된 수리 역시 보장되지 않구요, 그 수리는 아무도 모르게 진행됩니다.

다른 좋은 분풀이 법 아시면 글 남겨주십시오... 그리고 전 아직 제 물건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