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하러 오라고 전화와서
애들 하고 같이 가서 후딱 일 끝내놓고
애들은 할머니집에 맡겨 놓고
잠시 땡땡이 쳐 봅니다ㅎ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