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니 화장실 쓰는데..

못참아서..

옆에 서서 세면기에..

촤하하하

높이가 딱이더군요..

미아내여.. 그땐..

너무 자랑하고 시퍼서요..

그때부터 여치니가..

절 보는 눈빛이..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