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오랜만 이네유.

오래전 이승환님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주글거 같아요.
이늠의 회사생활도.
정말이지.

저도 현피 껴주세유.
어디든 갈게유.

가만히 기대어
봉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