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이장하면 됨
매장들 다 정리해버리고 살고싶은 마음 쬐금 들긴했음
쫄랑쫄랑 아빠 따라다니고,,
감사하게도 천운이다시피 잘하는 부업만 해도
지금보다 더 해피하게 살 수도
근데 과연,,
마음 접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