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1999/05/20/world/study-finds-tv-alters-fiji-girls-view-of-body.html 


뉴욕타임즈 기사인데..원문은 여기서.


피지섬에서는 원래 살쪗다가 칭찬..가장 큰 욕은 너 다리가 말랐냐...ㅋㅋ (레알)

1995년도에 미국 티비 들어온 뒤부터 단체 다이어트 시작...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 베버리힐즈류의 드라마가 큰 영향 ㅋ


이 문제 때문에 우울증이나 '너 뚱뚱하다' 집단으로 놀리는 일도...

1995년전에는 '몸무게' 비만 아니고 그냥 살집 있는게 칭찬이였는데 티비 들어온 뒤부터는

살쪘다고 함 욕이 되버림...


흥미로와서 일하다 잠깐 쉬면서 가져와 봤네요..


여러분..티비에 있는건 참고만...그게 무슨 프로그램이던지...


저희들이 당연시 그렇다고 믿는게 메스미디어의 영향으로 알게 모르게 조정 당하고 있답니다..저 포함


다들 본인만의 스탠다드를 가져보시길..


본인의 의지던 아니던....'Shaking foundation' 흔들린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