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놈이 군대 제대하고

일자리를 알아보던중

택배고수익 알바를 공고를 보고


새차구매를 강요당해서

캐피탈을 끼고 탑차를 뽑아와서

한달 일하고

일도 못하게 되어

한달 넘게

혼자 고민하다가 지 엄마 한테 고백을 몇일전 했나봐요


누이가 울면서 전화와서

어떻게 처리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데 참 답답하네요


오래된 수법인데도 아직도 이렇게 사기 차는

놈들이 있네요


아....씹어죽일놈들....

리스놈들이랑 로지스 놈들 소개 해준놈 세놈에서

짜고 한놈 병신 만들어서 나눠먹고

1500짜리 봉고3 탑올리고 2700에 리스 발생시키고

불법 일자리 하청에 하청 한달 시키고 나가리 ...


변호사고 뭐고 대응해봐야 건질게 없다는게 주변 반응인데

우리 보배인들중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본인이나 주변분중 대응을 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소소한 내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영등포 xx로지스 이썩을 놈의 새끼야 이제 초년생한테

그런짓을 하고도 사람새끼냐?


비슷한 사례에 속지 않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런사기는 정말 뿌리 뽑혀야 합니다.